제237회 임시회 제3호 일반행정위원회회의록 이전 다음
제237회 임시회
일반행정위원회회의록
제3호
함평군의회사무과
일시 2018년 2월 23일(목) 09시30분
장소 위원회실
의 사 일 정
1.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17년 시행결과 및 2018년 시행계획
2. 2018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 및 질의답변의 건
(09시30분 개회)
○ 위원장 윤앵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7회 함평군의회 임시회 제3차 일반행정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위로이동 1.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17년 시행결과 및 2018년 시행계획
위로이동 2. 2018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 및 질의답변의 건
(09시33분)
○ 위원장 윤앵랑
의사일정 제1항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및 2018년 시행계획 보고와 의사일정 제2항 군정 주요업무 보고 및 질의답변의 건을 일괄해서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그럼 보건소장 나오셔서 2건의 안건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소장 박성희
보건소장 박성희입니다. 18년 올 한 해 저희 보건소 직원들은 생애주기별, 생활터별, 건강취약계층별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 및 치매 부담 없는 행복한 나라,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른 치매안심센터를 신축하여 치매에 대한 통합관리를 제공하는 등 내실 있는 보건사업 추진으로 건강한 함평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소중한 고견과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보건소 소관 18년도 주요업무와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17년 시행결과 및 18년 시행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지역보건의료계획 18년도 시행계획, 18년도 주요업무 추진방향, 그리고 주요업무 계획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4년 단위로 수립하는 종합계획과 그 계획에 맞춰 매년 수립하는 시행계획이 있습니다. 15년부터 18년까지 4개년을 대상으로 수립한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난 14년 11월 14일 제207회 함평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하였으며 18년도 시행계획은 보건복지부의 작성 매뉴얼에 따라 수립하여서 함평군 지역보건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제7조에 의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늘 위원님들께 보고드리게 되었습니다. 시행계획서 18쪽까지 4개년 계획을 요약한 것이며, 19쪽부터는 2018년도 시행계획인데 내용이 18년도 주요업무 보고와 유사하므로 주요업무 보고로 가름하고자 하오니 위원님들께서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1쪽, 18년도 주요업무 추진방향입니다 치매안심센터 설치로 치매안심허브화를 구축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친화적 환경조성과 생애주기별 통합건강증진 사업 추진으로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 신종 감염병 등 선제적 대응관리로 감염병 발생 차단에 정책목표를 두고 보건의료 서비스 기반 강화, 출산친화정책 확대, 수요자 중심의 건강증진사업 제공, 보건의료서비스 건강 형평성 확보, 감염 초기차단 등을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계획입니다. 2쪽, 보건기관 관리강화를 통한 고객만족 실현입니다. 지역사회의 중추적 보건관리 센터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보건소, 지소, 진료소 공무원과 공중보건 의사에 대하여 수시 복무관리를 실시하고 업무연찬, 친절마인드 함양교육, 정기적인 간담회 등을 실시하여 의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8개 보건지소 16개 보건진료소에서는 기타사업을 통해 노인건강체조, 노래교실, 요가 등 관할지역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3쪽, 농어촌 의료 서비스 개선 사업입니다. 의료 서비스 환경조성 사업은 매년 보건복지부에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며 금년도에는 학교보건지소 외 1개소의 시설개선 1억 9,800만 원과 백신약품 냉장고 등에 의료정비 보강에 2,300만 원을 승인받아 농어촌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하여 시설개선, 설계용역 등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4쪽, 함평군 공립요양병원 운영입니다. 동 병원은 2013년 2월부터 18년 1월까지 사회복지법인 무지개재단에 위수탁 운영하였으나 17년 11월 21일 병원 운영 수탁자 공모평가에서 함평군 공립요양병원 병원장 박승룡이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18년 2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위수탁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타 병원보다 서비스 질 확대 및 시설물의 청결관리 등을 통하여 현재보다 나은 요양병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건강생활 실천 및 금연환경 조성입니다. 아동청소년 대상 몸짱교실 등 통합건강증진 교육을 실시하고 장년층 대상으로는 비만탈출 건강교실과 걷기동아리, 건강 100세 원스톱 건강생활 지원을 운영할 계획이며 관내 27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운동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겠습니다. 또한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교육 및 사업장, 관공서, 휴게소 등에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이동보건소 등을 운영하고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871개소에 대해서는 연 3회 이상 지도ㆍ단속하여 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6쪽, 지역사회 중심 재활 및 한의약 통합사업입니다. 질병을 예방ㆍ관리하기 위하여 임산부, 영유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대상자 맞춤형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위한 한의약 진료 프로그램 대상군별 방문 재활, 낙상예방 건강교실 등을 운영하겠습니다.
7쪽, 만성질환 예방 및 방문 건강관리 사업입니다. 건강 취약계층 3,840가구를 선정하여 경로당 및 가정으로 직접 방문하여 건강관리 및 통합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노인인구가 33%인 우리 군 특성에 맞춰 노인건강관리에 역점을 두고 계절별 건강관리, 아름다운 손길 나눔 청소봉사 등을 실시하고 특히 출근길 안부 살피기 1:1 건강 헬퍼 ‘좋아요’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으며 또한 만성질환자 등록, 관리를 실시하고 심뇌혈관질환, 만성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등 포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8쪽, 활기찬 100세 맞이 건강대학원 운영입니다. 어르신들에게 건강ㆍ교양강좌, 취미학습 등 재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해서 은빛건강대학원과 행복충전건강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건소 은빛 건강대학원은 총24기, 144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금년에도 60명을 모집해서 24주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고를 통해서 노인여가 시설로 설치, 신고된 민간단체의 신청을 받아서 행복충전건강대학원의 운영비를 개소당 1,350만 원씩 지원하겠으며 노후건강관리, 문화예술활동, 현장체험 등 다양하게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9쪽, 감염병 예방 및 감시체계 강화입니다. 질병정보 모니터망과 감염병 역학조사반 편성 운영으로 감염병 신속대응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집중 예방관리를 위한 지역주민에 대한 예방교육과 비브리오, 패혈증, 고위험군 관리,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을 위한 기피제를 배부하여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만성감염병으로 한센병,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지속적인 추후관리와 결핵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전수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0쪽, 친환경 방역소독입니다. 10월부터 4월까지 관내 정화조 오수처리 시설 내에 유충구제를 집중 실시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보건소 방역반과 8개 면사무소, 자율방역단을 운영하여 주 2회 이상 방역, 소독을 실시하겠습니다. 방역소독 전후 방역장비 점검 및 보강으로 방역장비 공백을 최소화하고 모기 서식지 제거 운동 및 개인보호행동수칙을 홍보하여 감염병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쪽, 군민 예방접종 사업입니다. 정기 및 임시예방접종으로 BCG 외 20종의 접종을 실시하고 올해부터는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자를 만 12세까지 확대ㆍ지원할 예정이고 접종대상자의 안전 접종을 위해 전화 및 문자 안내 서비스를 실시하여 전 군민 적기 예방접종률 100%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쪽, 간흡충 등 기생충 퇴치 사업입니다. 질병관리본부 지원으로 감염률이 높은 지역주민 3,000명을 대상으로 기생충 감염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연중 추진 일정에 따라 주민에 대한 사전안내 및 교육을 실시하고 1차 혈액검사, 2차 채변검사로 기생충 감염 양성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여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겠으며 또한 민물고기 생식 금지 등 식습관 개선 홍보 및 기생충 감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3쪽, 건전한 의료질서 확립을 위한 의ㆍ약무 관리입니다. 우리 군 지도ㆍ점검 중인 의약업소는 총72개소로 병원 3개소, 의원, 약국, 의료기기 판매업소 등 72개소가 있습니다. 관내 병원ㆍ약국 등 연 2회 이상 정기 및 수시 지도 ㆍ점검을 실시하여 무면허 의료행위 및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금지, 시설의 위생 청결유지 등 관계 관련법령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 의료시설 화재 등 재해에 대한 사전 예방을 위해 입원실이 있는 병원 3개소 및 의원 3개소를 대상으로 상ㆍ하반기 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하여 시설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4쪽, 풍요와 행복을 드리는 이동진료차량 운영입니다.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11명의 이동진료팀이 주 4회 의료취약 132개 지역을 순회, 방문하여 지금까지 1,104회 5만 5,652명을 진료했습니다. 매월 둘째 주 목요일은 온누리 행복 나눔 서비스의 날로 지정하여 한국수자원공사, 농업기술센터, 함평경찰서 등 분야별 자원봉사자와 연계하여 다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15쪽, 구강건강관리 사업입니다. 구강보건사업을 치료 중심에서 예방중심으로 전환하고 군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관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마을 경로당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올바른 잇솔질, 불소도포 등 구강관리 교육을 통한 치아우식증, 치주예방 등으로 평생 구강건강관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6쪽, 출산장려 임산부 영유아 건강관리입니다. 대상자 맞춤형 출산장려 지원 사업으로 출생아 양육지원금 신생아 건강보험, 출산축하선물, 저소득층 가정에 기저귀 조제분유 등을 지원하고 가임여성과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위해서 임신ㆍ출산 준비교실, 외래 산부인과 운영 및 임산부 엽산제, 철분제 지원, 산모 신생아의 건강관리 지원 사업 등을 전개하고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영유아 건강검진, 난청검사,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영양플러스 및 미숙아ㆍ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사업을 제공하겠습니다.
17쪽, 암 검진 및 의료비 지원입니다. 암의 조기발견을 위하여 국가 암 검진을 실시하고 간암 예비검사로, 우리 군 취약 암인 간암을 중점 관리하겠습니다. 또한 저소득층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 암 환자와 희귀질환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암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지원 및 자존모임 운영 등 지역사회 암 관리 사업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18쪽,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입니다. 중증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행동, 사회재활 및 약물증상 관리 등 다양한 회복치료 프로그램 운영으로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 우울, 자살 예방 프로그램 및 열린상담실 운영을 통해서 정신질환의 조기발견 및 정신건강관리를 강화하며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농약 안전보관함 보급과 생명지킴이 게이트키퍼 양성사업 추진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치매안심센터 설치 운영입니다. 치매 국가책임제 정책에 따라서 치매예방, 조기검진, 관리, 돌봄 등 치매통합 관리를 위해서 보건소 부지 내에 연면적 382㎡ 3층 규모로 교육, 상담실, 검진실, 프로그램실, 가족카페, 사무실 등을 설치하여 18년 9월 정식 개소 예정입니다. 60세 이상 어르신 6,733명 조기검진 및 치매환자로 등록된 801명의 대상자에게 약물복용, 증상관리 등 체계적인 치매관리 물품지원과 치매, 우울증 예방, 인재재활교실 등 다양한 치매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평균소득 100% 이하 치매치료 약물복용자에 대해서는 연36만 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하며 치매 인식개선 교육, 홍보를 적극 추진하는 등 군민들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 및 치매통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윤앵랑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보고를 받은 내용에 대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를 하실 때는 군정 업무전반에 대해서 간단명료하게 질의해 주시고 소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요점위주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담당 계장의 답변이 필요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 답변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위원님들이 준비하시는 동안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작년 보건소에서 군민 예방접종 사업에 있어서요, 작년에 미처 하지 못하신 분들을 보건소장님께서 일일이 전화를 하셔서 65세 이상 어르신들께 접종을 다 할 수 있게 해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건소장님은 역시 군민의 안위를 위해서 열심히 하고 계신다는 것을 저는 자주 느낍니다. 그러니까 올해에도 감기뿐만 아니라 다른 예방접종도 혹시 놓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짚어서 할 수 있도록 꼭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소장 박성희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폐렴도 예방접종을 무료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해 드리고 있거든요. 우리 직원들이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혹시 접종을 안 하시면 접종을 하실 수 있도록 계속 독려하고 있고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그럼 폐렴을 무료로 하고 계시는지 어르신들이…
○ 보건소장 박성희
다 알고 계십니다.
○ 위원장 윤앵랑
다 알고 있습니까?
○ 보건소장 박성희
저희들이 계속 홍보하고 있기 때문에 다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그런데 감기예방접종을 했어도 올해의 경우 감기 독감으로 인해서 입원하고 그랬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안 하셨다면 더 할 것 아닙니까? (예) 보건소장님께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더 잘해 주시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 보건소장 박성희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진섭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진섭 위원
질의보다도 우리가 당부 말씀을 한 가지 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지난번에 폭설이 와서 날씨가 굉장히 추웠잖아요. (예) 2페이지에 있는데, 우리 군민들 건강증진을 위해서 운동도 가르치고 진료소 노인들이 다니나 봐요. 내 차로 돌아보았어요. 그런데 느닷없이 마을 앞에, 동정진료소 직원이었던가 봐요. 나는 몰랐죠, 승용차가 아주 가파른 지역에 걸쳤더라고요. 보니까 안 넘어졌어요. 그는데 밖에서 떨고 있는데 아주 학생처럼 보이니까 진료소 직원인지도 몰랐지만 우선 레커차 전화해서 건지러 왔는데 못 건져요. 작아서 힘이 없다고 넘어갈 우려가 있어서 거기에 차로 묶어만 놨지, 그 직원은 밖에서 떨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기사보고 시동 좀 걸어서 조수석에 좀 있어야지 차는 찬데 사람이 큰일 나겠다.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키를 열어서 시동을 걸어서 들어가서 있고, 외진 지역이라 그런 데는 활동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문제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점에서 요새는 운동을 가르치는 것도 좋지만 일기가 그럴 때는 형편상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노인정에서 운동하는 사람들한테 미리 한 가지 방침을 정해줘야 되겠더라고요. 업무상 꼭 가야 된다는 것보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가다보면 그런 사례가 있어서 위험성이 있더라고요. 그 점을 하나, 못 가더라도 이해를 하게끔 무슨 일이 있을 때는 못한다고 그쪽으로 연락을 해 줘야지. 그쪽에서 또 민원이 생겨. ‘어째 안 왔다.’ 방에 따뜻하게 앉아서 그 형편을 모르고 그런 일로 민원이 또 생기면 안 되잖아요. 가다 보니까 그런 상황인데 모르고 민원을 거는 상태도 있고 하니까 하나 명시를 해서 할 수 있도록 소장님이 가서 진료소 방침을 삽입해 줬으면 좋겠다는 얘기고요.
아까 위원장님이 말씀하셨는데 자치회 때 면 단위 보건진료소에서 한 번씩은, 몇 달에 한 번씩이라도 방침을 설명해 주고 홍보해 주면 좋겠어요. 실은 참여할 데가 없더라고요. 저도 많이 참여를 해 봅니다만 한 번씩 나가서 암 같은 거 방법이 이렇게 되니까 주민들이 이런 일이 있으면 자기가 병원에 가서 검사했을 때라도 발견이 되었으면 신고를 해 주라고 하고, 우리가 가서 확인을 해서 서로 치료방법도 알고 할 수 있다는 것을 홍보해 주면 군민의 건강이 조기치료가 될 수도 있고 방법도 연구할 수 있고 하겠더라고요.
지금 신광에 암환자가 또 발생했어요. 그래서 모금운동을 해요. 그래도 그것을 몰라. 읍교회에 다니는 장충렬이 부인이라고 유방암에 무슨 암에 두 가지나… 당뇨에다 수술하기도 어렵다는데. 그것 좀 당부해서 지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보건소장 박성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우리 직원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해 주셔서 굉장히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굳이 일기가 안 좋을 때는 우리 직원들이 지혜롭게 경로당에 연락하면 좋은데 아무래도 새로운 직원이다 보니까 열정만 앞서서 그럴 수도 있고요. 또 농한기 이럴 때는 경로당에 굉장히 어르신들이 많아요. 어르신들이 요구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지루하니까 일주일에 한두 번씩 와서 직원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 직원들 입장에서는 어르신들이 기다리니까 가야되겠다는 마음이 크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진섭 위원
양쪽이 다 적절히 대처를 해 주세요.
○ 보건소장 박성희
그리고 두 번째 말씀하신 암 검진이라든가 보건소의 예방접종은 자치회보지에 계속적으로 내고 있습니다. 내서 면사무소에 있는 총무과장님이 얘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예전에 꼭 필요할 때는 저희 직원들이 가서 그것에 대해서 홍보를 하고, 독감예방접종이 있다든가 그런 경우에 꼭 홍보를 합니다. “독감예방접종은 언제부터 시작을 하고 또 폐렴은 언제부터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꼭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거든요. 위원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강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수길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정수길 위원
정수길 위원입니다. 소장님 설명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올해 주요업무 계획을 보면 함평군의 군민들이 보건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을 정도로 충분히 많은 계획을 세우셨는데 그전에도 소장님을 중심으로 담당 계장님들이 열정적으로 하셔서 함평군의 보건소 의료 노인복지 부분 쪽에서는 굉장히 많이 만족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계속 고생을 해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두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감염병 예방 쪽에서 보면, 여러 가지 있겠습니다만 결핵 조기발견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료보험공단에서 의무적으로 2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조기발견을 놓친 경우가 가끔씩 있더라고요. 그런 경우에는 일반 주민들, 노인분들이 가지 못하니까 면 단위로, 면소재지나 다른 복지시설 쪽으로 와서 이동검진을 하는 경우, 다른 검사의 경우는 샘플을 채취해서 검사를 하니까 큰 어려움이 없고 별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되지만 결핵의 경우는 엑스레이 촬영이 거기서는 직촬을 안 하고 관찰로 하고 있죠? 관찰로 발견하기에는 세밀하게 보기가 어려울 수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이, 나중에 다른 병원이나 큰 병원에 가서 직접 촬영을 했을 때 발견이 되는 경우, 그러면 “좀 늦었다.”거나 “조금만 더 일찍 발견했으면 훨씬 더 좋았을 텐데.”라는 얘기를 가끔 듣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으로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라겠고.
그다음에 또 시설점검 부분에 있어서 우리 주변에서, 몇 년 전에 장성에서 화재가 났고 올해, 작년에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많이 나고 있으니까 소장님께서도 관심을 많이 가지셔서 점검을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보건소에서 하지 못하는 부분, 소방시설 부분의 경우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심하게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시, 수시, 합동시설 점검을 수시로 하셔서, 그렇지 않으면 소방서에 의뢰해서 감시하고 이상 징후가 있으면 바로 조치를 하는 것. 보완기간을 길게 둬서 시설개선을 하게 시간을 많이 주지 말고 위반된 사항이기 때문에 즉시 조치를 할 수 있게 해서 함평 관내에 의료기관이 불법시설이나 아니면 소방시설이 안 되어서 나중에 그걸로 인해서 사고가 났을 때 책임문제도 있거든요. 꼭 책임을 면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그런 부분도 특별히 관심을 가져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두 가지 부분에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보건소장 박성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결핵이 예전에는 그렇게 많이 발생을 하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저희들이 4개년 계획으로 작년 17년부터 2020년까지 전 군민 결핵검진 사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엄다, 대동, 월야를 했고요. 올해도 계속하고 있는데 나산, 학교, 해보, 함평읍 일부를 할 계획입니다. 대한결핵협회 차가 와서 직접 마을 곳곳을 다니면서 결핵검진을 해서 거기서 문제가 있다면 보건소에 내소를 시켜서 객담검사를 합니다. 결핵검사는 폐를 보는 것이고 객담검사를 받아오라고 해서 객담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등록해서 관리를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작년 17년에도 검사를 해서 3명 정도 결핵이 나와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아직까지는 계속 검진을 하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총괄적으로 거기에 대한 결과가 나오면, 문제가 있으면 보건소에 나와서 객담검사를 해서 등록 관리를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말씀하신 화재와 관련해서 그렇지 않아도 세종병원, 연대 세브란스 병원도, 큰 병원에서도 약간 화재가 발생했고… 현재 전남 장성 효사랑병원에서 상당히 큰 문제가 됐었는데 저희는 입원실이 있는 3개 병원, 성심병원, 함평 천지의원, 연합의원 3개가 입원실이 있어요. 거기는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고, 공립요양병원 또한 보건소에 지도감독권이 있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고 의원도 이번에 전체를 다 돌았습니다. 의원은 소화기만 있으면 되니까 소화기가 제대로 비치되어 있는지 점검이 끝났고요. 이 3개 병원은 다음 주에 전체적으로 할 건데 그 이전에 갔다 왔고 소방이나 가스나 전기는 성심병원이라든가 요양병원은 해당업체가 있거든요. 그래서 해당 업체를 오라고 해서 합동으로, 점검을 1차는 했지만 현재 안전점검진단 기간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점검을 할 계획인데 아직까지는 특별한 문제가 없고 계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고, 또 위원님들께서 할애를 해 주셔서 요양병원에 스프링쿨러가 없었는데 작년에 5억을 들여서 문제가 되기 전에 기설치했었고요. 성심병원도 스프링쿨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부가 안 됐다고 해서 거기도 하라고 저희들이 지시를 한 상황에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관심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점검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정수길 위원
잘 들었습니다만 함평의 공립요양병원이랄지 성심병원은 규모가 좀 있고 경영 쪽에 문제가 없다 보니까 시설에 재투자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됩니다.
그런데 다른 월야의 모 병원은 시설이 되어 있어도 상당히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시설이 최소 기본만 갖춰서 겨우겨우 운영하고 있는 상태인데 경영의 방법이겠지만 환자 중심의, 군민들의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는 상당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설점검도 자주 하시지만 소장님께서 의욕적으로 하셔서 작년에도 보면 재난대비 훈련을 함평에서도 했지 않습니까? (예) 그런 훈련을 병원에서 시범, 실시하게 되면 거기서 종사하시고 관계되신 분들이 몸에 배어서 비상시에, 사고가 날 개연성은 항상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때, 사고가 났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있게 대처능력을 키워주는 종합방재훈련을 그 병원에서 분기에 한 번씩 한다든지, 귀찮을 정도로 하게 되면 그게 몸에 배어서 사고의 사전예방.
지금 국가안전대진단을 하지 않습니까? (예) 이런 정도로 해서 관내에 있는 병원만큼은 어떠한 사고도 나지 않게 유비무한의 자세로 잘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까 결핵예방점검 사전발견 부분에 대해서는 결핵협회에서 하니까 훨씬 더 안심이 되지만 이동검진을 할 때 그 부분에서는 상당히 놓치고, 나중에 그분들이 결핵검진협회에서 하는 그것까지 가기 전에 다른 병원에 가서 우연히 해 보니까 결핵이 상당히 진행되었다는 부분. 그래서 “조금만 더 먼저 발견했더라면 훨씬 치료가 좋았을 텐데.”라는, 항상 의료인들은 그렇게 얘기하지 않습니까? (예) “조금만 더 먼저 왔으면, 조금만 더 있었으면 생명이 위독할 수 있었겠다.”고 얘기를 하듯이 사전에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보건소장 박성희
결핵 그 부분은 저희들이 계속 홍보를 더 하겠고요. 전수조사는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니까 그 부분은 놓치지 않고 하고요. 그리고 월야에 있는 상무드림도 저희가 두 차례 갔었습니다. 거기는 스프링쿨러가 설치가 되어 있는 상황이고요.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더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수길 위원
예,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철희 의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정철희 의원
소장님이 하도 잘하시니까 위원님들이 할 말이 없어. 아무튼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이 너무 잘하시고 인덕이 너무 많으신 것 같아, 오늘 배석하신 여러 계장님들을 뵈니까 한 분 한 분마다 여러 덕목을 겸비하신 훌륭하신 분들로 포진이 되어서 ‘금년 한 해도 보건행정이 잘 될 수 있겠구나. 원활히 추진될 수 있겠다.’는 든든함을 느낍니다. 잘 될 것 같습니다.
○ 보건소장 박성희
감사합니다.
○ 정철희 의원
잘 포진된 계장님들과 같이 금년 한 해도 우리 군민들의 건강을 최일선에서 보살펴주시고 지켜주시는 건강의 파수꾼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 주시라는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 보건소장 박성희
고맙습니다.
○ 정철희 의원
금년 한 해도 고생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소장 박성희
고맙습니다.
○ 정철희 의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앵랑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경임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정경임 위원
소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지난 겨울에 보니까 보건소 직원들께서 굉장히 많이 발 빠르게 움직이시면서 보건소에서 많은 일들을 하시더라고요. 반면에 또 너무 많이 하다 보니까 불만들이 있으셔서 몇 가지 알고는 계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또 소장님께서 각 지소마다 다니면서 지소장님들이 열심히 하다 보니까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인지하고 계셨으면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작년 겨울에 보면 결핵 예방차원에서 검진도 사전보고도 하시고 또 폐렴이랄지 대상포진이랄지 이런 것들은 홍보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치매검사를 하러 다니실 때 농협에서 좌담회를 많이 했잖아요. 물론 지소장님들께서 사람이 많이 모이실 때 다니시는 것은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 군민들께서 무슨 말씀들을 하냐면, 그런 검사는 차분할 때 오셔서 물어도 보고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아쉽다고 말씀들을 하시고요.
또 두 가지는 뭐냐면, 어르신들한테 검진을 할 때 보면 키나 몸무게를 다 물어보시잖아요. 그런데 “엄마, 일어서 봐.” 그래서 “몇 미터 되겠구만?” 이렇게 적고, 또 “엄마 한 번 돌아봐.” 그러면 “몸무게는 몇 kg 되겠구만?” 이건 정말 아니라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하려면 사무실에 앉아서 하지, 뭐하러 와서 하는지 모르겠다.”라는 식으로 말씀들을 하셔서 이런 부분들도 조금 신경을 쓰셨으면 좋겠어요. (예) 그렇잖아요. 어르신들이 그런 것을 보면 나이가 드시면 드실수록 자존심을 내세우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좀 고려해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말씀을 드리고요.
또 보면 대상포진이나 난소암, 폐렴에서 예방접종을 하는데, 결핵도 그래요. 계속 점검을 하고 다니는데 함평의 결핵환자는 몇 %나 되나요?
○ 보건소장 박성희
현재 등록되어 있는 결핵환자가 잠복결핵까지 한다면, 실질적으로 보건소에 등록되어 있는 결핵환자는 8명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 정경임 위원
8명이요?
○ 보건소장 박성희
예, 그리고 잠복결핵은 학생들 등등 해서 한 48명 정도.
○ 정경임 위원
그렇게 많아요?
○ 보건소장 박성희
예, 잠복결핵은 어떻게 보면 결핵으로 갈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그런 사람들까지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결핵환자는 그렇게 많지는, 8명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보건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람만.
○ 정경임 위원
난소암이랄지 대상포진은 많이 하고 계시잖아요. 대상포진이 옛날과 달라서 요즘 들어서 환경이 그렇게 되어서 그런지 어쩐지 환자들이 많이 발생하더라고요. 보건소에서 하는 역할들을 충분히 하셔서 굉장히 잘하고 계시고 또 어르신들도 나름대로 많은 만족감을 느끼시는데 보건소 직원들께서 고생을 하시는 것은 저희들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 반면에 소장님께서는 홍보를 충분히 하신다고 하는데, 요는 뭐냐면 이장님들이 반상회나 이런 것을 자주 하셔서 마을에 홍보를 하셔야 되는데 전혀 그게 잘 안 되니까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보건소장 박성희
그래요? 지금 상황으로 대상포진은 저희 보건소에서 접종을 하지 않아요.
○ 정경임 위원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홍보는 하고 계시잖아요.
○ 보건소장 박성희
그렇죠. 홍보는… 대상포진은 병원에 가서 접종을 하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것은 저희들도 말씀을 못 드리는 게 단가가 워낙… 18만 원 정도로 비싸다 보니까 저희들이 “꼭 가서 접종을 하십시오.”라고 적극적으로 얘기하기는 그렇고, 나머지 보건소에서 할 수 있는 폐렴, 독감 이런 부분들은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상포진은 아무래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어르신들이 요새 많이 걸리시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이 안타깝기는 한데 아직은 정부에서 대상포진 접종을 하라는 시달이 없어서 저희들이 하기에는 좀 무리수가 있습니다.
○ 정경임 위원
정말 열심히들 하시는데 군민들의 바람은 날이 가면 갈수록 늘어가잖아요. 암 검진도 마찬가지입니다. 보면 충분히 홍보를 한다고 보는데 그게 조금 부족한 면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도 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 보건소장 박성희
위원님들이 다니시면서 암 검진 좀 하시라고 해 주세요. 저희들이 그렇게 암 검진을 하시라고 해도 안 하세요. 문자를 보내고 홍보하고 찾아가고 전화하고, 정말 저희 직원들이 고생합니다. 그런데도 안 하시더라고요.
○ 정경임 위원
근데 소장님, 이런 경우도 있더라고요. 보건소에 가서 안 하고 개인이 병원에 가서 암 검진을 하는데도 리스트에 안 올라와서 매일 아침 전화한다고 짜증내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요.
○ 보건소장 박성희
그런 부분들은 그런데 당신들이 조금… 저희들이 전화를 하면 “했습니다.” 하면 좋은데… 직원들이 진짜 너무 고생해요.
○ 정경임 위원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
○ 보건소장 박성희
암 검진 때문에 수검률을 높이려고 저희들도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경임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앵랑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수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정수길 위원
조금 전에 질문을 너무 많이 하다 보니까 한 가지 놓쳤습니다만 지난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여러 가지 중요하지 않은 사업이 없었습니다만 특히 군민들에게 굉장히 도움이 됐던 사업 중에 하나가 심폐소생 교육을 이안림 계장님께서 적극적으로 다니시면서 한 분도 빠짐없이 웬만하면 다 시키려고 독려해서 강사도 일류 강사를 초빙해서, 그분이 아주 경력 있는 강사입니다.
저도 그분한테 배웠는데 전 군을 돌아다니면서, 지나가는 행사가 아니고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게 했던 부분에서 굉장히 감사를 드리고 이러한 교육은 자주 할수록 좋은데 한두 번 하면 잊거든요. 그래서 자주 예산이 수반되겠습니다만 시간과 장소는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가끔, 가능하시면 조금 더 해서 자주 할 수 있도록, 생활화할 수 있도록. 그 3분, 4분, 5분, 그 골든타임이 중요하거든요. 어떤 것에서 큰 효과를 볼지 모르거든요.
그런 부분을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전 군민이 그런 것은 알 수 있게 횟수를 조금 더 늘려서 그 부분에 예산이 필요하다면 위원님들한테 부탁을 해서라도 꼭, 상당히 좋은 교육이니까 더 늘려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보건소장 박성희
저희들이 정수길 위원님이 말씀하셔서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했었고 올해는 상반기에 하고, 올해 하반기에 할 수 있으니까. 워낙 강사가 좋으셔서 22개 시군을 다 다니시니까 대한적십자사와 연결하기가 굉장히 힘들긴 해요. 그러나 저희가 잘 맞춰서 하반기에도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정수길 위원
한 가지만 더 추가드린다면 강사가 바뀌면 방법이 또 달라지거든요.
○ 보건소장 박성희
그 강사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정수길 위원
계속 와서 할 수 있게 하면, 그리고 수료증도 자꾸 주게 되면 몇 장 모았다고 자부심도 생기고 ‘나 교육 받았어.’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보건소장 박성희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수고하셨습니다. 정철희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정철희 의원
아까 존경하는 정경임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주신 부분에서 제가 조금 느끼는 바가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조그마한 부분 한 부분, 한 부분이 ‘아차’하면 군정의 신뢰도와 성실도에서 바로미터의 척도가 됩니다. 환자들의 진료라는 게 의술도 있지만 인술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서 보살펴 주면 그분의 아픈 것이 낫는 것 같은 느낌을 환자가 받듯이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해서 모시는 게, 성실하게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군민들을 대하는데 소홀함이 없어야 될 것 같다.
그렇게 군민들에게 대충대충 하는 모습이나 이런 행정은 ‘이럴 수가 있나.’ 하는 느낌을 받아서 군민들을 모시고 어르신들을 모시는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 주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 보건소장 박성희
예, 제가 우리 직원들 교육을 시켜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열정적으로 하다 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또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제가 한 가지 더 여쭤볼게요. 우리 3만 5,000명이 무너진 지 오래 됐죠? 올해 1월까지 보니까 출생한 아이들이 9명밖에 안 되더라고요. 돌아가신 분은 59명이 되고요.
그런데 다자녀 가정 지원에 300만 원씩 승용차를 구입하면 주는 게 있지 않습니까? (예) 다자녀 가정 중에서 넷째 이상 낳으신 분이 함평군에 몇 분이나 있습니까?
○ 보건소장 박성희
그것은 정확하게 빼지 않았어요. 16년도에 211명, 17년도에 164명, 1월까지 해서 9명 이렇게 되는데 계속 출산율은 저조한 상황이고, 넷째까지는 분류를 안 해서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이런 지원을 많이 타갈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쉬운 점이 있네요.
○ 보건소장 박성희
작년에 세 분이 타가셨어요.
○ 위원장 윤앵랑
그래요?
○ 보건소장 박성희
가져가셨어요.
○ 위원장 윤앵랑
그래요? 매년 줄어들겠죠?
○ 보건소장 박성희
출산율은 계속 줄어들고 있고 저희 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22개 시군도 한 번 해봤더니 저희와 동일합니다. 계속 출산율이 저조한 상황입니다.
○ 위원장 윤앵랑
올해 산모 관리하고 있는 분은 몇 분이나 돼요?
○ 보건소장 박성희
현재 임산부 관리를 하고 있는 사람은 한 30명 정도.
○ 위원장 윤앵랑
매년 숫자가 많이 줄고 있네요. 이것은 홍보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고 나름 실과 과장님들께서 아무리 홍보를 해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어떻게 홍보가 안 될 것 같아요.
○ 보건소장 박성희
저희들이 더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식구가 많아서 이런 지원금을 자주 타갔으면 좋겠는데 아쉽게 되어가는 것 같아서 여쭤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분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박성희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과 제시한 정책대안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해서 업무추진에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2018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 및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께서는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 10시 25분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0시19분 정회)
(10시23분 속개)
○ 위원장 윤앵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다음은 산림공원사업소장 나오셔서 산림공원사업소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안녕하십니까?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입니다. 제237회 함평군의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군정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를 위하여 우리 사업소 전 직원은 더욱더 열심히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하면서 2018년도 산림공원사업소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방향과 주요업무 계획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방향입니다. 첫 번째 정책목표입니다. 숲을 활력 있는 일터, 쉼터, 삶터로 재창조하는 산지자원화 추진으로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증진 및 산림자원의 육성?발전시키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특색 있는 전국 제1의 생태공원을 만들어 가는데 정책목표로 정하였습니다.
두 번째 역점시책 추진방향입니다. 지속가능한 기능별 숲 조성으로 산림 자원화를 촉진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생태공원을 조성하여 사계절 관광화하며 산림경영의 기본이 되는 임도시설 확충으로 임업의 자립기반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효율적인 산불예방과 진화대책 추진으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양서ㆍ파충류공원과 자연생태공원의 통합으로 다양한 체험학습을 개발하여 효율적인 공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018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쪽, 산림자원 조성을 위한 조림사업입니다. 2018년 조림사업은 수확, 벌채 및 리기다 소나무 갱신지, 불량 임지, 산불피해지 등을 대상으로 5월까지 경제림 100ha 큰나무 15ha 등 총115ha의 면적에 수목을 식재할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자부담을 포함하여 5억 100만 원입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먼저 경제림 조성사업으로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장기소득과 산중의 단기소득 증대를 위한 특용수, 유실수, 관상수 등을 식재하기 위하여 100ha 면적에 사업비 3억 5,900만 원으로 편백과 백합나무 및 유실수 등을 식재하고, 도로변 가시권, 산불피해지 등 산림재해가 우려되는 개소에 대한 큰나무 공익조림과 산림재해방지 조림 10ha 면적에 사업비 1억 4,200만 원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3쪽입니다. 산림의 생산성 제고를 위한 숲 가꾸기 사업입니다. 2018년도 숲 가꾸기 사업은 큰나무 300ha, 어린나무 및 조림지 가꾸기 1,310ha 등 총1,610ha에 대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공공산림가꾸기 일환으로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 11명과 산림자원조사단 1명을 운영하는데 총24억 2,200만 원의 사업비로 12월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생활권 주변의 숲 가꾸기 추진으로 생산적이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다양한 기능 발휘를 위한 숲 가꾸기로 숲의 생산력 증대에 기여가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입니다. 산불예방 대책추진입니다. 산불예방 대책추진 기간은, 봄철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가을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총150일입니다. 산불예방 및 전문진화대원 운영 등을 위하여 총사업비 6억 2,600만 원을 투입하여 산불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기진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산불감지시설 설치 운영 12개소이며, 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조망형 카메라 6개소와 밀착형 카메라 6개소를 유지ㆍ관리하겠으며 산불진화장비 확충을 위해 사업비 2,900만 원을 투입하여 무전기, 등짐펌프, 불갈퀴 등을 구입하고 산불진화대 및 대책 본부 등의 운영을 위하여 사업비 5억 8,900만 원으로 산불전문진화대원의 인건비, 피복비, 진화용 헬기 등을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산림병해충 방제입니다. 관내 소나무림, 노거수, 생활권 수목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억 700만 원을 투입하여 나무주사, 지상방제, 예찰활동 등을 실시토록 하여 산림병해충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방제를 실시하여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임도신설 및 유지ㆍ관리입니다. 관내 산지에 임업 경영을 위한 기반조성과 산림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하여 총사업비 7억 3,500만 원을 투입하여 임도신설, 구조개량, 임도보수 등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 임도신설은 3개소에 3km이며 대상지는 학교면 죽정리, 나산면 원성리, 학교면 고막리 사업비는 4억 8,800만 원입니다. 임도구조개량사업은 사업량이 2km이며, 대상지는 기존 임도 중 구조개량이 시급한 손불면 양재리와 나산면 원선저수지 옆 구간이며, 사업비는 1억 3,600만 원입니다. 임도보수 및 유지ㆍ관리는 자연재해 등으로 파손된 구간에 대한 유지보수 15km와 내년도 사업대상지 임도 사전설계 및 임도관리원의 인건비 등 3종으로 사업비는 1억 1,100만 원입니다.
다음은 7쪽, 산림유전자원 보호림 및 보호수 관리입니다. 해보면 상곡리 산림유전자원 보호와 관내 보호수 생육증진 개선 및 주변정비 등을 위하여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 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사업은 해보면 상곡리 635번지 외 1필지에 팽나무, 느티나무 등 4종에 43주가 관리되고 있으며 사업비는 2,000만 원으로 외과수술과 고사지 제거, 안내간판 설치, 주변 풀베기 사업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보호수 생육기능 증진사업은 함평초등학교 등 19개소에, 계획은 20주이지만 28주를 대상으로 사업비 8,000만 원을 투입하여 보호수 수형조절과 외과수술 등 생육환경증진 및 개선 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쾌적한 숲길 환경 조성입니다. 금년도 사업 대상지는 대동면 고산봉 등산로 외 2개소이며 노면정비, 안내표지판 및 편의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 사업 대상지는 대동 고산봉과 손불면 군유산, 월야 어수산 등 3개소에 대하여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사업비는 2억 원을 투입, 5월 말까지 모든 공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3개소 외에도 정비가 시급한 등산로에 대하여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구간을 정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가로수 조성사업입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 손불 월천리 가로수 조성사업은 면도 104호선 안악마을 구간으로 사업비 1억 원을 투입, 배롱나무, 왕벚나무, 연산홍 등을 식재하고 나산면 이문리 지방도 838호선 구간은 기존의 왕벚나무 결주 구간을 대상으로 사업비 1억 원을 투입 보식작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 가로수 조성사업 실시설계 중이며 3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4월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0쪽, 수산봉 산림조경숲 조성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함평읍 수산봉과 엑스포공원 일원으로 사업비 2억 원이며 경관수종 식재, 산책로 조성, 편의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 수산봉 산림조경숲 조성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3월 중에 사업에 착수하여 4월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사업내용으로는 편백림 확대 조성과 수산봉 주변 임내 정리, 화양근린공원과 엑스포 습지공원 주변 경관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1쪽 신풍 도시숲 조성사업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함평읍 자풍리 신풍마을 주변 지방도 811호선 유휴부지로 경관수종 식재와 편의시설물 등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세부 추진계획입니다. 총사업비는 1억 원으로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3월 중 사업을 착수하여 4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사업내용으로는 느티나무, 이팝나무, 남천 등 경관수종 식재와 파고라,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2쪽, 숲속의 전남 서당매 마을 경관 숲 조성사업입니다. 숲속의 전남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참여단체는 함평 로터리 클럽이며 대상지는 학교면 곡창리 서당매 마을 앞 도로 노면 유휴부지입니다. 사업비는 7,000만 원입니다. 경관숲 조성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경관수종 식재 및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3월 중에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며 4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3쪽, 생태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운영입니다. 계절에 맞는 체험프로그램 및 생태학습장을 운영함으로써 활력 있는 공원, 다시 찾고 싶은 공원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세부 추진계획입니다. 금년으로 성년이 된 나비대축제와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연계한 유아숲 체험, 생태탐방 체험학습장 등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계절별 초화류를 적기 식재로 나비와 곤충, 꽃이 어우러지는 생태학습장 조성을 위해 계절별 전시회를 운영하겠습니다. 체험 프로그램 및 초화류 식재 등 총사업비 9,900만 원을 투입하여 계절별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태학습장 등을 운영함으로써 관광객이 보고 체험하고 즐기는 공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2018년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 개최입니다. 우리 군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춘란의 최대 분포지역으로 희귀변이 등 다양한 종류의 우수한 품종이 많이 자생하고 발견되어 난 메카로 잘 알려진 고장입니다. 함평난연합회 주관으로 2018년 3월 24일부터 3월 25일까지 2일간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할 난 전시회에 군비 6,000만 원을 지원하여 대외적으로 우리 군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음은 물론 생물사업 차원에서 경쟁력 있는 고소득 품목으로 육성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기업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은 15쪽 서식지 외 보전기관 운영 내실화입니다. 환경부에서는 서식지에서 보전하기 어려운 멸종 위기종을 체계적으로 보전?증식하기 위해 서식지 외 보전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사업비 3억 3,300만 원입니다. 이 중 인건비가 약 80%를 차지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공원에서는 환경부 지정 종인 한란, 풍1과 홍보사업과 관련된 체험학습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원을 찾는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멸종위기 야생식물 그림 그리기 대회 및 야생화 분경전시, 멸종위기 생물 사진전시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에 대한 관람객의 자연환경 보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대자연의 가치를 함양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으며 다시 찾고 싶은 자연생태원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6쪽 양서ㆍ파충류 생태공원 운영입니다. 문화관광체육과 소관이던 양서ㆍ파충류생태공원이 2017년 1월 조직개편으로 산림공원사업소로 업무가 이관됨에 따라 자연생태공원과 연계하여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4억 2,500만 원입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 초식동물 먹이주기 체험, 새와의 특별한 만남, 양서ㆍ파충류 만져보기 체험 등은 유아가 있는 가족단위는 물론 초ㆍ중ㆍ고등학교 단체 관람객들에게 호응도를 제공하겠습니다. 앞으로 동물전시의 다변화와 먹이주기 체험 등을 확대ㆍ운영하는 등 관람객이 선호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겠습니다. 양서ㆍ파충류생태공원은 전국 최초 파충류를 주 소재로 한 동물원으로써 자연생태공원과의 통합 운영으로 관광객 증가는 물론 공원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산림공원사업소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윤앵랑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보고를 받은 내용에 대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를 하실 때에는 군정 업무전반에 대해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고 소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요점위주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담당계장의 답변이 필요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 답변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진섭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진섭 위원
2페이지에 신설로 해서 산림조성한다고 사업을 많이 합니다마는 사업소에서 하는, 9개 읍면에서 연차별로 3년 치를 기준해서 서면으로 해 주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어디를 먼저 하고 신청을 받아서 하는지 순번도 뭣이 맞지 않거든요, 그래서 서면으로 3년 치를 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예, 알겠습니다.
○ 이진섭 위원
그리고 임도신설 유지ㆍ관리에서요, 자연생태공원에서 계천리 사동 쪽으로 가는 임도가 절반 정도는 임도가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그 임도계획을 세운 지가 몇 년도인줄 혹 아세요?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신광면 자연상태공원 부분은 도에서 내년도에 사업 예정지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 이진섭 위원
제가 하는 얘기는 1996년도에 계획을 세우서 임도를 관광도로도 겸임하고 그쪽 산불방지도 하고, 산불은 작년, 재작년에 크게 났죠? 근데 대동제 주변에 일주도로도 겸임하다가 1년하고 그다음 해에 군수도 바뀌었습니다. 군수도 바뀌고 그러니까 거기까지 하고는, 그 일은 1억 5,000을 그다음 해 본예산에 계획을 세워 놨거든요. 그리고 끝났는데 그때 당시 그 사업비 1억 5,000이 나산으로 갔거든요, 그때는 군의회 3대 때 얘기인데요. 그래서 지금까지 방치되고 못하고.
대동 운교리에서 수목원으로 가는 산길 거기도 더 후에 했는데 거기는 임도를 다 떨었거든요. 옛날에 임도 성격으로 해서 위험도로는 포장 일부를 해서 관리도 한다고는 하지만 거기가 군도로 18호선으로 되어 있죠?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예, 그렇습니다.
○ 이진섭 위원
그러다 보니까 산림과에서도 안 하고 군도니까 건설과에서 해야 하고 또 관광과는 관광과대로 3개과가 연계되어서 환경 때문에 못한다는 식으로 되어 있는데 환경청에서는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거든요. 그러면 그런 것도 좀 관심을 두어서 3개 과에서 협의를 해서 해 달라는 요구를 했었는데 아무 답변도 없고 그런 형편이에요. 임도나 도로보수를 한다고 하더라도 해 놓으면 그쪽으로는 사람들이 활용을 많이 하는 편이니까 주변에 다니기도 좋고. 한 번도 안 해 놓은 데는 시작해 놓고 주민들이 임도를 가본 적도 없는 데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폼만 나고 그것만 관리하고 있는데.
우리 군민이 많이 애용하는 데부터 우선적으로 했어야 했었는데 1996년도에 하다가 당아까지도 방치하고 명년, 명년해서 계속적으로 10년, 20년이 넘었는데 이제 또 그 군도로를 폐지한다고 하네요. 그러면 또 뭔 도로로 승계될지는 모르겠는데… 폐지시키는 거 모르세요?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그 군도 지정관계는 건설과에서 하다 보니까 자세히는 모릅니다.
○ 이진섭 위원
그러니까요, 임도에서 승계된 지만 알지 폐지된 거는 모르죠? 승계되었죠?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예, 임도에서 군도로 승격된 줄은 알고 있습니다.
○ 이진섭 위원
그런데 폐지된 줄은 모르죠?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예, 폐지된 것은 모릅니다.
○ 이진섭 위원
지금 바로 폐지되고 있어요. 폐지시키려고 하거든요, 그러면 제일로 필요한 데는 않고 엉뚱한 데만 사업을 하는데 이쪽 임도를 명년도에 줘서 한다고 그래요? 도에서 어떤 성격으로 한다는 것입니까? 임도성격으로 합니까?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임도성격으로 합니다. 안재필 씨 사슴목장이 있는데 7~800m 20년 전에 했던 것을, 실질적으로 죄송합니다만 내년에 최종 추진할 계획입니다.
○ 이진섭 위원
그러면 본예산에 들어있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내년 것이기 때문에 내년 본예산에.
○ 이진섭 위원
그러면 내후년이죠.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19년도에, 내년도.
○ 이진섭 위원
그러면 내년 또 내년을 봐야 알거든요.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아니요, 그건 거의 확실합니다.
○ 이진섭 위원
인사이동이 있어서 우리 과장님도 바뀌고 직원들도 바뀌잖아요. 이것이 그래서 20년 이상이 되었다는 말이에요.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단, 염려되는 것은 내년에 사업을 하는데 한 3명 토지사용승낙을 받아야 되거든요.
○ 이진섭 위원
그러니까 내가 바로 그 얘기 나올 줄 알았어요. 이하승 씨 등 산주들한테 사용승낙을 내손으로 다 받아줬습니다. 그래서 산주가 벌써 20년이 되니까 부동산도 거기 시로 넘어가고 그러다 저러다 또 바뀌었어요. 현재 그쪽 소유가 거의 다 안재필 씨여서 안재필 씨와 면담을 했습니다. 면담할 때 자기는 그쪽 길 하는 건 좋다, 그러면 너희 땅 들어가는데 하는데 밑에 쪽으로 즉 말하자면 저수지 가장자리로, 농어촌도로 땅도 조금 들어갑니다. 그것도 농어촌공사에 얘기했어요. “그쪽으로 하면 얼마나 좋지 않냐?” 그니까 “그거야 군에서 하는 것을 못하겠습니까?” 하고 답변을 듣고 있거든요.
그런데 계획을 세우면 5년이면 5년, 10년이면 10년 순번대로 해야 하는데 다 바꿔지고 명년에 또 남은 데 들어오면 거기를 하고 여기는 또 밀려, 그것이 벌써 20년이 훨씬 넘었어요, 22년 됐어요.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하여튼 제가 책임지고 이 임도는 내년도에 완공하겠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 이진섭 위원
공신력 있는 행정도 해야죠, 믿지를 못하는 것이 웬만한 과장님들 산림사업소로 안 넘어온 과장님이 별로 없었어요.
이렇게 방치되고 어떻게 개발하고, 뭣하고. 맨 먼저는 가지치기 하고 조림지 조성사업도 할 때에 우선적으로 자연생태공원 주변 관객들이 많이 오지 않습니까? 그쪽도 해 주고 깊은 산속을 하면, 거기도 물론 해야되기는 하지만 사람이 눈으로 보고 뭣하고 화려하면 많이 하고 이런 데를 우선적으로 했으면 하고. 신청은 받은 순서대로 쭉 내려가요. 늦게 받은 것은 늦게 넣고 그런데 매년 바꿔치기 해서 누적되고. 내가 신청한 것도 여기서 수목원 가는데 산 가장자리 도로변으로 뻗어있는 거, 작년 과장님 근무하실 때에 가장자리는 베었습니다. 가지치기도 하고, 올해도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잡풀제거를 신청한 지도 3년이 지났는데 아무 문제가 없어요.
근데 관리한다는 것이 몇만 평이냐면 올해 계획이 483만 평을 하구만요. 그러면 그 면적이 엄청난 땅인데 다 된 위치를 어디를 하는지 몰라요. 산 면적전체를 따져서 하는 것인가 벨 자리만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될 수 있으면 우리 함평사람이 일할 수 있도록 과장님은 해 주고, 한 몇 년 전에는 외부에서 와서 포크레인으로 가지치기를 한다고 하는데 그것으로 가지치기를 하지도 못하는 것이고, 잡풀제거는 바닥은 할 수 있다지만 넝쿨 제거하는데 나한테 와서 “하루만 따라다닙시다.”고 하는데 그래서 “하루는 안 되고 서너 시간은 시간이 있겠소.” 하니까 다니는데 이 산 저 산은 뭐냐고 그것만 물어보고 다 안 하고 포크레인으로 몇 번 긁고.
○ 위원장 윤앵랑
위원님 핵심적인 것만 물어보셔요. 그런 일까지는 오셔서, 상세하게 하실 말씀은 오시라고 하시고.
○ 이진섭 위원
지역이 하면 우리 산림조합에서 한다고 하면 말이라도 하고 그러는데 객지사람이 하니까 함평 일체를 맡아서 한다는데 뭔 말도 못하고, 공사도 안 하고 가고 입찰로 줘서.
○ 위원장 윤앵랑
과장님 순위가 자꾸 밀린다고 하시니까…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저도 위원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숲가꾸기 사업 대상지도 주로 관광지 도로변 위주로 사업을 책정하도록 실무진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명심해서 잘 진행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 이진섭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앵랑
이진섭 위원님의 말씀을 잘 생각하셨다가 순위에 밀려서 자꾸 공사가 늦어진다는 말씀인 것 같은데 잘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재영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재영 위원
소장님 반갑습니다. 그래도 한 사무실에서 근무도 했었고 그 정이 있었는데 오늘 또 대면하게 됐습니다. 소장님 이하 직원들이 열심히 하셔서 우리 함평군에 큰 산불이 없는 것은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전국적으로 보니까 산불이 크게 난 곳은 엄청나게 나서 몇십 년 된 숲이 한순간에 날아가는 현실이 있습니다. 금년 한 해에도 산불감시를 잘하시고 산불이 없는 함평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기 때문에 소장님 이하 열심히 좀 해 주시기 바라고, 특히 마을방송을 자주 해서 봄철에 산불이 많이 나기 때문에 산불이 안 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몇 년 전까지는 논두렁에 불도 주고 병충해 방제한다고 애벌레를 태우기도 했습니다만 그 자체를 허용을 못 하기 때문에 홍보도 많이 하시고 첫째는 논두렁 불지르기를 아예 못하도록 해야 되겠더라고요. 그걸 수시로 방송하셔서 여태까지 잘해 오신 산불예방에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예, 잘 알겠습니다. 우리 지역에서는 단 한 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재영 위원
마지막 장에 있는 양서ㆍ파충류생태공원을 하는데 군비 4억 2,500만 원이 투입되고 있습니다만 운영비가 내년까지 해서 박준영 지사 공약사업으로 생태공원을 조성했다고 해서 도에서 운영비 보조를 받았어요. 운영비 끊겼는데 끊긴 지가 얼마나 됐습니까?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3년간 6억 지원이 되다가 작년부터 끊겼습니다.
○ 이재영 위원
액수는 얼마 안 되기 때문에 계속 연차별로 지원을 해 달라고…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1년에 한 2억씩 해서 3년간 지원하고.
○ 이재영 위원
한번 건의해 보시지 그러셨어요? 이것은 도 역점사업이기 때문에 도에서도 운영비를 대줘야 한다, 끝까지 지원해 줘야 한다. 이렇게 하셨어도 충분히 가능한 사업이고 또 사업도 많지 않은데 이런 사업은 도의원이나 아니면 소장님이 도 직원들과 면담하셔서 도의 역점사업이기 때문에 운영비만큼은 일부라도 도에서 보조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는데 한번 가면 다시 오고 싶은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아까 소장님께서 그렇게 설명하셨습니다만 거기에 역점을 두시고 함평에 오면 나비축제도 보고, 양서ㆍ파충류도 보고, 생태공원에 가서 나무도 볼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더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 이재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앵랑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경임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정경임 위원
소장님 업무 보고하느라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리 소장님과 직원들이 열심히 하셔서 쾌적한 함평군을 만드는데 고생을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8쪽에 보면 쾌적한 숲길 환경조성에서 보면 등산로나 이런 데 정비를 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데 각 읍면별로 등산로가 되어 있잖아요.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예, 그렇습니다.
○ 정경임 위원
등산로가 제대로 정비가 안 돼서 면민들께서 그쪽을 활용하시는데 불편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고요. 등산로를 만들어 놨으면 주변정리도 해야 하는데 그 부분도 그렇고. 또 화장실이나 정자도 되어 있는데 그쪽이 위험한 소지들이 많이 있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이런 부분들을, 이제 따뜻해지는 봄이 되면 군민들이 다닐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들은 잘 관리하실 수 있도록 읍면에 지시를 내려서 읍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지 않겠나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함평군의 등산로가 21개소가 있습니다. 아까도 2억 원의 사업비로 23개소에 대해서 한다고 했는데 물론 사업비가 남을 겁니다. 남은 사업비 잔액을 가지고 등산로에 투입하도록, 군민들이 등산하는데 애로사항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정경임 위원
한 가지 더 당부 말씀드릴게요. 양서ㆍ파충류생태공원은 어찌 됐든 도에서 준 사업이니까 도에서 운영비는 해 줘야 하는데 3년만 지원해 주고 끊었다는 것은 저도 그렇고 군민들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군에는 현재까지 도의원 두 분이 계시잖아요. 많은 협력을 해서 이런 부분들은 도의원님께서 해결할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 말씀해 주십시오.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그 부분도 두 분 도의원님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잘 아시겠습니다만 일부 도의원님들이 그런다고 합니다. 함평에서 계속 요구하니까 그러면 우리 지역에도 도비 그런 사업 분야가 있으니까 거기도 지원해 줘야 할 것 아니냐고 그래서 실무부서에서는 등한시 했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 지속적으로 두 분 도의원님을 통해서 확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정경임 위원
노력해 주시고, 박준영 지사님 당신이 한 공약사업이고 22개 시군 중에 저희가 선택돼서 가져온 거니까 도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예, 잘 알겠습니다.
○ 정경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또 보충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 계시면 제가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해빙기가 돌아오다 보니까 산책로나 임도부분에 있어서요, 빠른 시일 내에 한 번씩 찾아가서 보수해야만 될 것 같은데 조금 어렵더라도 날 풀리기 이전에 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예, 잘 알겠습니다. 안전사고 예방에…
○ 위원장 윤앵랑
날이 좀 풀리면 등산로에 사람들이 많이 다니세요. 겨울 내 얼었다가 녹으면 길이 무너지고 힘이 안 받아서 자갈을 깔아 놓은 부분도 타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소장님께서 식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서 빠른 시일 내에 답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꼼꼼히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그리고 방금 위원님 두 분이 말씀하셨는데 양서ㆍ파충류생태공원에 있어서 1년에 관광객은 몇 명이나 다녀가십니까?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13만 명 정도 왔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그러면 입장료는 얼마나 되고요?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입장료가 한 2억 2,000만 원 정도.
○ 위원장 윤앵랑
입장료 2억 2,000만 원을 가지고는 우리 파충류 먹이도…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예, 절반 수준.
○ 위원장 윤앵랑
절반밖에 안 되죠? 그래서 우리 의원님들께서 걱정하시는 것이 도에서 했던 부분이니까 협조를 해 달라는 말씀을 해 달라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소장님이 잘 판단하셔서 도의원님과 해 보시고요.
매년 그 마리 수가 지탱하고 있지는 않겠죠? 폐사를 한다든가 아니면 더 보강을 할 것 아닙니까?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유동이 좀 있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그렇죠. 매년 건강하게 그 파충류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까? 아니면 외지에서 없는 부분을 더 보충을 하십니까?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일부 우리 사업비로 특이한 동물에 대해서는 수입하고 그렇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거기에서 부화를 하고 그렇지는 않습니까?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아직은 그런 단계는 되지 않고 …
○ 위원장 윤앵랑
먹이도 절반 수준밖에 안 되는데 사는 것까지 따지자면 군에서 뒷받침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하여튼 도의원님들과 잘 타협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산림공원사업소장 백형규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고생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백형규 산림공원사업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과 제시한 정책대안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해서 업무추진에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산림공원사업소 소관 2018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 및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소장님께서는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 11시 10분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02분 정회)
(11시10분 속개)
○ 위원장 윤앵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다음은 엑스포공원사업소 소장 나오셔서 엑스포공원사업소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안녕하십니까? 엑스포공원사업소장 직무대리 박윤수입니다. 평소 저희 엑스공원사업소 업무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윤앵랑 일반행정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드리기에 앞서 엑스포공원사업소 두 분 담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기영 총무운영 담당입니다. (인사)
신명옥 시설담당이십니다. (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엑스포공원사업소 소관 2018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을, 주요업무 추진방향과 주요업무 계획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방향은 사람과 자연,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원조성을 위하여 사계절 꽃이 피는 차별화된 공원 경관을 연출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지나가는 공원이 아닌 머물다 갈 수 있는 명품 생태테마공원으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쪽입니다. 2018년도 주요업무 계획으로 엑스포공원 물놀이장 운영계획입니다. 2018년도 엑스포공원 물놀이장 개장기간은 7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37일간 운영할 계획으로 일일 안전요원 60명과 직원 17명 등 77명을 투입하여 이용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물놀이장으로 운영하겠습니다. 금년 운영목표는 입장객 6만 8,000명에 수익금 6억 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해 물놀이장 운영은 7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 39일간 운영하여 입장객 6만 1,000명과 5억 2,200만 원의 수익금을 얻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더 많은 이용객들이 물놀이장을 찾을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장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3쪽, 물놀이장 이용시설 확충 및 보수입니다. 광주와 무안, 영광 등 인근지역의 물놀이장 개장 계획으로 이용객 유치경쟁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후시설 보수와 편의시설 확장을 통하여 인접 물놀이장과 경쟁력을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수질개선용 워터버킷 여과기를 추가 증설하고 풀장 바닥면 방수도장과 풀장주변 바닥포장 자재가 다르고 배관공사 등으로 노면이 고르지 못하여 컬러무늬 콘크리트 포장 재료로 덧씌우기 보수하는 등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여 안전한 물놀이장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편의공간 확대를 위해 물 버킷 주변에 야외막구조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이용객 쉼터를 추가 조성하여 물놀이장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토록 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 엑스포공원 유료공원 운영입니다. 운영기간은 나비대축제 종료 이후부터 5월 말까지 국향대전 종료일 이후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하겠습니다. 2017년도에는 총2만 1,881명이 입장하여 5,548만 4,000원의 수입을 거두었으며 금년에는 3만 명 입장객과 7,000만 원의 입장권 수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자체 인력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만 관람객들에게 보다 나은 관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입니다. 엑스포공원 및 생태습지 경관연출로 이번 제20회 함평 나비대축제를 맞이하여 양귀비 등 10종의 초화류 55만 본을 주요 화단에 식재하여 경관을 연출하고 대형수목 꽃탑, 꿈나무, 희망나무에 샤피니아 꽃으로 연출하는 한편 주 관람동선에 꽃 완두콩 대형 원형화분 150분을 생산하여 배치하겠으며 함평천 생태습지에는 유채꽃 등 봄꽃 48만 본을 식재하였습니다. 공원 내 캐릭터와 대형 곤충모형 등 조형물의 도색과 황소, 나비의 문 등 주 진입로의 고무탄성포장을 황토포장으로 정비하여 따뜻한 모습으로, 산뜻한 모습으로 선보이고 또한 폭염 대비를 위한 고압 안개 분사설비를 황소주차장 정문에서 잔디광장까지 꿈나무, 희망나무에 설치해 더운 날씨에 관람객이 잠깐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겠습니다. 설치비는 대략 8,600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1회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어서 6쪽입니다. 2018년도 대한민국 국향대전 준비로 국화 25만 본, 가우라 외 2종, 초화류 5만 본을 식재하고 현애국화 원형분 등 3종 540분을 생산하여 주요 관람 동선에 배치하고 상시개장을 위한 초화류 관리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평천 생태습지 공원에는 나비축제를 위해 유채와 자색체 등 66만 본의 봄꽃을 식재, 관리하고 있으며 국향대전 준비로 식용국화 따기 체험장에 10만 본의 식용국화 식재와 산책로 주변에 55만 본의 국화를 식재하여 자연환경적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자연생태관 등 전시관 조성입니다. 먼저 나비곤충 생태관 운영입니다.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나비관찰장 운영과 장수풍뎅이, 풀벌레 등 계절별 곤충생태관을 연출하고 나비곤충 표본관과 450여 종 9,000마리, 민물고기과학관 110여 종 2,500마리를 전시하여 관람객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자연생태관에 30여 종 야생화 등을 식재하여 자연생태 환경을 연출하고 패류, 갑각류 등을 전시하여 생동감 있는 갯벌 관찰장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8쪽입니다. 다육식물관 운영입니다. 선인장 및 다육식물 등 2,350여 종을 관리하고 있는 다육식물관에 포토존 3개소를 마련하여 보고 스쳐가는 식물관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캐릭터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습니다.
다음 친환경 농업관 운영입니다. 100여 종의 농작물과 약용작물, 채소 등을 식재하여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야생화 30종, 200분을 전시하고 이색호박, 미니수박, 사두오이, 여주 등의 열매를 쳐다보며 즐길 수 있는 덩굴성 열매존으로 연출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함평 엑스포공원 수생식물관 조성사업입니다. 엑스포공원 내 자연생태관을 리모델링하여 나비ㆍ곤충표본, 육상식물 자원에 한정된 생태관광코스의 다변화를 위한 수생식물 전시관 연출로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을 마련하고 관광객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수생식물관과 주제관 앞 하천 주변과 생태관 습지 공원 내 탐방로 2.5km를 경관 조성하고 물놀이장 주변 생태주차장 2,400㎡를 조성하며 쉼터 3곳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지특 11억 4,000만 원과 군비 7억 6,000만 원 등 총사업비 19억 원을 2019년까지 투자하여 함평의 대표 관광지인 엑스포공원을 새롭게 정비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엑스포공원 장미공원 조성사업입니다. 기존 장미는 552㎡에 조형물을 추가 설치하고 장미품종을 다양하게 식재하여 새롭게 정비하고 신규 장미원 420㎡를 추가 조성하는 사업으로 장미품종 다양화와 중앙데크 설치 및 쉼터를 조성하고 보행 및 야간경관 조명을 조성하여 관광객들의 접근이 취약한 주제영상관 주변 생태연못 일대에 생태체험 공간을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1쪽, 함평천지 문화유물전시관 조성추진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엑스포공원 내 기존 운영관 1,726㎡를 국비 6억 원, 군비 13억 원 등 총16억 원의 사업비로 전시공간을 리모델링하여 60년대에서 80년대까지의 어머니의 일생을 건축, 전시물 인형모형과 생활유물을 통해 재조명하고 자녀들에게는 효사랑을 고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6년도에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17년 상반기에 건축공사를 착공하여 하반기에 전시 연출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겠습니다. 나산 유물전시관에 소장된 유물 6,558점 중 전시된 유물과 폐기된 유물 1,425점을 제외한 5,133점을 전시관 수장고에 보관하고 전시관에 맞는 유물을 찾아서 배치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2월 말까지 유물배치와 세부 전시관 안내판을 설치 완료하고 추가 구매 의뢰해 제작 중인 인물본 등을 3월 초에 납품 받아 제20회 함평 나비대축제 개장일에 맞춰 개장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엑스포공원사업소 소관 2018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윤앵랑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보고를 받은 내용에 대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를 하실 때에는 군정업무 전반에 대해서 간단명료하게 질의해 주시고 소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요점위주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담당 계장의 답변이 필요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 답변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진섭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진섭 위원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물놀이장 이용시설 확충 및 보수에 관해서 이왕이면 개선하는 과정에서 연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어서.
매년 보수를, 물놀이장을 한 번 쓰면 이듬해, 다음 해에 쓸 수 있는 것을 또 보수하고 보수해야 하는데, 지금 함평군에서 수영장을 계획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실내 물놀이장을 하면 그늘진 것을 방지하면서 친화적으로 연구하면 매년 보수를 안 하고도 쓰고 겨울에는 어떻게 작동하든지 해서 또 수영장 역할도 할 수 있고.
그쪽 물은 좋은 물이 오기 때문에 그쪽으로 공간이 넓게, 우리가 볼 때는 있어서 되겠습니다만 여름에는 물놀이장, 겨울에는 수영장으로 쓸 수 있는 그것을 관광과와 같이 통합을 했으면 얼마나 좋겠나 싶은데. 요새 그것하고 관광과에서도 부지 관계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만 그쪽으로 협의해서 그렇게 연구적으로 과장님 아이디어가 좋으시니까 연구를 했으면.
매년 관리비가 유지도 되고 보수비가 적게 들어가면 좋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그렇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보면 좋겠습니다마는.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이진섭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실내수영장과 병행해서 물놀이장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 부분은 문화관광과에서 실시설계나 사업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때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실내수영장에서도 물놀이를 할 수 있다는 부분이 있다면 그쪽에서도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고요. 부족한 부분에서는 지속적으로 저희 물놀이장에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 이진섭 위원
1년 내 같이 사용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왕 시설을 하니까 거기에 조금 더 보태는 한이 있더라도 보수비가 적게 들도록. 그런 부분을 관광과와 매치해서 같이 연구를 잘하셔서 설계를 하면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 방법으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제안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문화관광과하고 협의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재영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재영 위원
소장님, 설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감사합니다.
○ 이재영 위원
소장님 설명을 쭉 보니까 몇 년 과장님이 하신 것보다도 더 설명을 잘 하셔서 ‘노련하시다, 역시 이런 숨은 인재가 함평군에 계셨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하여튼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고맙습니다.
○ 이재영 위원
금년에는 나비축제 성년 해를 맞은 20주년 기념행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관광과에서도 예산을 더 많이 증액해서 나비축제에 혼신을 기하고 있는데 소장님께서도 준비를 잘하셔서 나비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보면 관광객들이 오면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할 수도 있어요. “작년이나 올해나 똑같더라.” 이런 얘기가 안 나올 수 있도록 변화를 주면서 최선의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작년과는 차별화하기 위해서 농사를 주제로 한 소품을 이용해서 지게나 항아리, 문짝 등을 이용해서 주요 동선에 배치해서 추가로 연출을 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저희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비용으로는 부족해서 작년보다는 어차피 더 새롭게 변화를 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어서 추가적으로 초화류 구입비 3억 원을 요구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재영 위원
예산이 부족하면 더 투입해서라도 금년에는 군수님 공약도 엑스포 수준과 같게 해보자고 했기 때문에 금년에는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셔서 큰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예,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재영 위원
위원님들이 자주 이야기하는 부분은 생활유물전시관 사업이 있어요. 이 전에도 이 사업을 우여곡절 끝에 했습니다만 진도가 빨리 안 나는 것 같아요. 이전에 보면 작년 12월 1일에 개관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었는데 자꾸 딜레이 되네요. 이유가 뭡니까?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지금 나산생활유물전시관에서 저희한테 이관한 유물은 1월 말까지 이관을 완료했고요. 그걸 가지고 우리 시설에 맞추다 보니까 안 맞는 유물들이 많이 있어서 새로 1,000여 점을 추가로 확보해서 그것까지 배치하기 때문에 좀 늦어졌고요. 또 인물본 같은 건 추가적으로 제작의뢰를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조금 지연된 것 같습니다. 3월 초까지는 인형본도 납품을 받아서 3월 중순 이전에 보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재영 위원
시간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축제 안에만 완공을 하면 됩니다만 철저히 준비하셔서, 우리나라에서는 생활유물전시관이 가장 잘 되어 있는 것이 함평이다. 또 엑스포공원 사계절 볼거리를 마련하는 것은 함평이라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지난번에 보고를 했더라고요. “왜 이렇게 진도가 늦어지냐.”고 물어보니까 연휴가 끼었다고 핑계를 대더라고요. 처음에 업자와 계약할 때는 연휴도 감안해서 계약을 했을 것인데 그건 핑계거리가 안 되는데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또 우리 의회가 거기를 보려고 했어요. 보는 것을 또 거절하더라고. “관심이 많기 때문에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 상황을 한 번 가서 보겠다.” 그런데 보는 것을 “이따 갑시다. 이따 갑시다.” 해서 못 가고 있습니다만 있는 그대로, 준비하고 있는 그대로 한번 위원들이 갈 수 있을까요?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저희들 나름대로 유물을 가지고 연출을 해 놨는데요. 보시는 분들의 시각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조언을 해 주신다면, 수용할 수 있는 기간을 갖기 위해서 3월 초나 중순 안에 한 번 보실 수 있도록 마련을 하고자 하거든요. 그래야 저희들도 한 달 내에 다른 것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갖고자 하고 있습니다.
○ 이재영 위원
우리 위원들이 본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겠습니다만 서로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연출자의 의도를 따라가야지 우리의 의도로 따라가서는 또 안 되거든요. 그러죠? (예) 그런데 혹시 사업을 주체하는 사람들한테 끌려가지는 않죠?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이미 공사는 거의 끝났고요. 유물 배치하고 미니어처, 미니 농촌마을 세트를 지금 만드는데 그것만 우리 직원이 만들고 있기 때문에 조금 지연되고 있지 다른 부분은 거의 유물전시 일부분은 95% 정도가 됐고요.
○ 이재영 위원
그래야 맞는데 전에 설명은 그렇게 안 하더라고요. “그분들이 갑이고 우리가 을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니까 우리가 답답했어요. 감독하는 쪽이 당연히 지시도 하고 “왜 진도가 왜 늦어지냐.”고도 해야 되는데. 그래서 혹시 소장님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지 않나 하고 물어봤는데 다행입니다. 철저히 감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나산 생활유물전시관에 소장품이 꽤 많이 있잖아요. 필요한 것은 한 1,000여 점 쓰고 나머지는 수장고에 다시 그대로 놔둘 것인데, 그렇죠?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문화관광과에서 5,133점을 이관을 받았습니다. 그중에서 일부 물건을 쓰고 있고요. 배치할 물건들은 현재 나산에서 배치한 물건들이 필요한데 그것을 가지고 오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연출하고자 하는 유물이 없을 때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서 거기서 직접 구해서 맞춰놓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 이재영 위원
이렇게 해도 되잖아요. 나산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이 필요하다면 순환전시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 유물을 가져가서 전시하고, 한번 간 사람들이 작년에 갔는데 그 유물이 그대로 있고 재작년에 갔는데 그대로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나산처럼 순환시키면 되잖아요.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알겠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렇게 해 줘야 맞지, 실은 거기가 관광객이 많이 오지는 않잖아요. 그래도 있어야 되기 때문에 있는 것이고… 더 구체적인 이야기는 안 하겠습니다만 순환배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필요하시면 가져오시고 거기도 또 다른 것을 배치하고 하면 좋지 않을까요? 또 부족한 부분은 기증도 받으시고 그렇게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저희들이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는데 앞으로 문화관광과와 협의를 해서 서로 바꿔가면서 배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것은 또 문화관광과 소속이죠? (예) 하여튼 문화관광과와 논의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물전시관이나 테마가 잘 된 곳이 함평이다. 꼭 가야 된다. 보고 싶다.’ 라고 할 수 있도록 소장님이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알겠습니다.
○ 이재영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경임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정경임 위원
소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두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2쪽에 보면 엑스포공원 물놀이장 운영에 관해서 또 물놀이장 이용시설에 관해서 한 말씀드릴게요. 물놀이장 입구에 화장실이 있죠? (예) 제가 작년에 가보니까 자주 고장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문이 자주 닫혀 있어서 주말에는 손님들이 줄을 서서 대기를 하시잖아요. (예) 그런 것 때문에 많이 불편해 하시더라고요.
화장실을 조금 늘렸으면 하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여성분들하고 남성분들은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화장실 칸이 하나라도 더 늘어났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요. 또 입구에서 기다릴 때 보면, 물론 그때는 아침이니까 덥고 그러지는 않겠지만 줄을 많이 서 계시니까 어떤 말씀들을 하시냐면 벤치가 있어서 그쪽에 앉아서 대기도 하고 나오실 때도 그쪽에 앉아서 정리를 해서 차에 싣기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들이 조금 불편하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을 올해는 보완해서 불편사항이 없도록 하는 바람을 갖고 있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화장실 부분에 대해서는 4개소를 개보수하기 위해서 본예산에 1,600만 원을 확보해 놓은 상태입니다. 물놀이장 개장하기 전에 보수를 완료하고 나머지 그늘막이나 교체부분은 본예산에 확보를 못하고 1회 추경에 1억 9,300만 원 정도 요구를 해놨습니다. 그 부분이 반영되면 버킷 주변에 그늘막과 하우스를 제거하고 막구조 그늘막으로 설치하고자 하는 계획이 있습니다만, 최대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예산계와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확보가 되지 않는다면 화장실 보수 낙찰차액이라도 이용해서 편의시설 의자 몇 개 정도는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경임 위원
그렇게 하신다면 다행이고요. 또 작년에 태풍 비슷하게 비바람이 치면서 굉장히 위험한 광경을 제가 봤어요. 여기 계신 직원분들이 위험한 환경에서도 그것을, 관광객이나 위원들이 다치지 않게 하려고 무던히 애를 쓰시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게 생각을 했습니다만 그 바람에 그 그늘막이 버텨내지 못해요. 그래서 영구적인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부분도 고려했으면 싶습니다.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그래서 하우스 비닐그늘막이 아닌 막구조 강구조물로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1회 추경 때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정경임 위원
저희는 올라오면 하겠습니다만.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1억 9,300만 원 정도를 요구했습니다.
○ 정경임 위원
예, 고생하시네요. 그렇게 해 주시고 어찌됐든 지금까지 우리가 물놀이장을 운영하면서 큰 사고 없이 운영하는 것을 보면 직원들이 그만큼 노력하신다는 것을 저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고생을 많이 하시더라도 사고 없이 잘 넘기는 것이 또 우리의 책임이 아닌가요?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예, 그렇습니다.
○ 정경임 위원
그런 부분들에 신경 써 주시고요. 엑스포공원 생태습지 경관연출이라고 했는데, 물론 이것은 아닙니다만 황소주차장에서 입장료를 끊어서 들어가는데 있잖아요. 진입로에서 보면, 입구. 작년에도 국화축제 때 ‘바닥을 정리하고 깔끔하게 정리를 했으면 좋겠다.’ 거기가 많이 닳아서 지저분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그게 안 되어서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올해 나비축제 때는 성인이 되는 해이고 엑스포 수준으로 하신다는 보고를 받았는데 이런 부분들을 잘 정리해서 축제가 쾌적한 환경에서 잘 치러질 수 있도록 하는데 그런 부분도 이번에 보수가 되나요?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황소주차장에서 들어오는 진입로와 나비의 문에서 들어오는 진입로가 탄성포장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제거하고 황토포장으로 교체하려고 계획하고 있고 이미 예산은 5,000만 원이 본예산에 세워져 있습니다.
○ 정경임 위원
그럼 그 부분은 공사가 오래 걸리지 않나요?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 왜 그러냐면 고무탄성을 걷어내고 그 위에 바로 황토포장을 하면 되니까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겠습니다.
○ 정경임 위원
오히려 그것이 더 좋겠네요. 그렇게 해주시고, 축제 때 차질 없이. 앞으로 두 달 정도 남았는데 그 안에 마무리 잘 하셔서 또 올해는 20주년 행사이기 때문에 개장하는데 지장 없이 잘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예, 알겠습니다. 지금 동절기가 끝났으니까요. 바로 사업발주를 해서 나비 축제기간 전에 모든 것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정경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앵랑
또 보충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그럼 방금 정경임 위원님이 하신 말씀에, 들어가는 입구가 작년에 정철희 의원님이 그 말씀하시더라고요. 투스콘은 그때 공사를 바로 하시라고 몇 번을 말씀 하셨는데 그 부분 부분을 못하신다고 하셔서 오래 간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거기만 걷어내고 공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이세요?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예, 그 부분만 바로 걷어낼 거예요. 그게 고무로 되어있는 포장재질이거든요. 그것만 걷어내고, 황토포장도 색깔이 황색인 콘크리트 포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위원장 윤앵랑
그러면 다행인데 작년에 정철희 의원님께서 몇 번 말씀하시니까 그것을 부분적으로 하기가 어렵다고 해서 제가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하실 수 있다면 바로 날이 풀리면 그 부분부터 빨리 해 주시고, 또 나비축제가 20주년 성년을 맞이하다 보니까 다른 해보다 준비하는 과정이 굉장히 많을 것으로 압니다. 소장님이 복도 많게 일이 많은 해에 거기로 가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고하시는 것을 보니까 일을 너무 잘 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신경도 써주시고 나비축제를 하여튼 성공리에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소장님 이하, 부서에서 신경을 써주시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감사합니다. 위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방금 이재영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나산 유물전시관에 있는 물품을 자주 교체해서 돌아가면서 바꿔놓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니까 그 말씀도 귀담아 들으셔서 하시고 매년 오시는 손님들의 말씀에 의하면, “매년 와도 그게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는 말씀을 다 하셔요. 전에 보니까 터널도 너무 잘해놨다는 말씀들을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조금만 변화가 있으면 관광객도 보는 느낌이 달라서 좋아하거든요.
그 부분을 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조금의 변화를 주더라도 일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예산도 배로 더 소요가 된다는 것도 알고요. 저희들 입장에서는 더 좋은 것만 말씀을 드리는 것 같은데 소장님이 잘 해내실 것으로 알고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윤수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박윤수 엑스포공원사업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과 제시한 정책 대안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해서 업무추진에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엑스포공원사업소 소관 2018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 및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께서는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 13시 30분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43분 정회)
(13시30분 속개)
○ 위원장 윤앵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다음은 총무과장 나오셔서 총무과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총무과장 박래근
총무과장 박래근입니다. 존경하는 윤앵랑 위원장님! 그리고 일반행정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위원님 여러분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총무과 소관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각종 시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과에서도 추진하고자 하는 주요업무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변함없는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우리 과 담당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이경연 행정담당입니다. (인사)
김윤경 서무단체담당입니다. (인사)
박승이 정보통신담당입니다. (인사)
김성근 인구정책담당입니다. (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2018년도 총무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방향, 그리고 주요업무 계획 20건에 대해서 순서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방향입니다. 정책목표는 행복한 군민을 위한 행정구현과 성과중심의 행정조직 역량 극대화, 열린 군민의식 함양을 통한 풍요로운 함평 기반 구축에 목표를 두었습니다. 이에 따른 역점시책 추진방향으로 소통과 경청으로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겠습니다. 또한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미래지향적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쪽, 군민과 소통하는 감동행정 실천입니다.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밀착형 소통행정을 추진코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군수님 읍면현장 집무실을 3월 8일부터 4월13일까지 민원발생 예상지역과 영농현장 등을 방문하여 다양한 현장 목소리 등을 청취하여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각 부서별로 금요소통 공감토론회를 실시하여 업무연찬은 물론 직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이장단에 대하여 선진지 견학과 화합 한마당 행사를 실시하는 등 협조체제를 긴밀하게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쪽, 활력 있는 조직, 소통하는 인사운영입니다. 활력이 넘치는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성과위주의 공정한 인사를 실현하겠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운영을 위해서 개인별 승진 후보자 순위공개와 사전 인사예고제를 실시하고 객관적인 근무평정으로 성과상여금을 지급하겠습니다. 자기주도형 상시학습지원으로 역량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육성과 업무기피 부서, 근무태만 직원은 근무평정 및 인사반영을 통하여 신상필벌하고 인사고충과 애로사항을 수시 상담 및 해소하여 인사운영에 대한 신뢰 확보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역량과 인성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육성입니다.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하여 공직자 직무능력 향상과 의식 전환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직급별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타깃 교육을 추진하여 우수 인력을 양성하겠습니다.
첫째 저명한 인사 등 외부인사를 초빙하여 격월제로 사회복지, 친절, 청렴, 개인정보, 시책관련 등 다양한 직원 소양함양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둘째 공무원 교육원 집합교육과 온라인 및 민간위탁교육으로 직급별 직무역량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신규 임용자 직무교육은 기본소양 교육과 실무교육, 현장학습 위주로 실시하겠습니다. 아울러 공직후보에는 선배의 등을 보고 성장한다는 격언처럼 공직선배와의 멘토-멘티 결연제도도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 5쪽,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사무 추진입니다. 지역의 대표를 선출하는 6?13전국 동시 지방선거의 철저한 사전준비 및 추진상황 점검으로 차질 없이 선거업무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예산액은 선관위에 납부할 선거비용부담금 11억 5,200만 원과 선거사무 추진에 소요되는 일반운영비와 여비 등 3,000만 원을 포함하여 총11억 8,200만 원입니다. 차질 없는 선거사무 추진을 위하여 선거사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하여 홈페이지, 자치회보, 마을방송, 현수막 등을 하여 홍보 및 궤도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지역민의 폭넓은 의견을 반영한 지역대표가 선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입니다. 공직자들에게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탄력적 근무확대로 조직문화를 안정적으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직장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과 사기격려를 위해 우수 공무원에 대한 군수표창을 분기별로 실시하고 9억 1,000만 원의 복지 포인트를 배정하며 자기계발, 문화, 레저, 가족친화 등에 사용토록 하겠으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은 가정의 날을 실시하겠습니다.
둘째, 직원휴식과 행정능률 향상을 위해 3개 업체의 콘도를 운영하고 또한 직원들의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전문지식을 함양토록 하기 위해 해외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건강 위험요소 제거 및 건강한 직장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단체보험 가입을 통해 본인 및 가족의 생활안정을 보장함으로써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으며 소요예산은 1억 9,500만 원입니다. 일반직공무원에게 건강검진 추가 항목을 설정 7,500만 원의 예산으로 1인당 25만 원을 지원하여 건강한 직장 만들기에 기여하겠습니다.
넷째, 직원 간 소통과 친목도모에 노력하겠습니다.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라톤, 배구, 산악회, 골프 등 10개 동호회에 각 100만 원 이내의 활동비를 지원하여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겠으며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공유토록 유도하는 등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정확하고 효율적인 통계조사입니다. 현재 2월 6일부터 3월 7일까지 관내 2,748개 사업체에 대하여 중요 정책수립과 지방행정 수행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방문조사를 실시 중에 있습니다. 5월부터 6월 중 약 20일간 광업 및 제조업체에 대하여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고, 8월 말 9월 초에 전라남도 및 함평군에 대한 사회조사를 실시하겠으며, 8월에 시작하여 12월까지 통계연보를 발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군정정책 수립에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8쪽, 기록물 관리 선진화를 위한 관리체계 구축입니다. 기록물 관리 및 운영의 효율성 및 투명한 군정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록물 관리지침 수립을 통해 기록물 관리교육, 지도점검, 기록물 생산현황 파악 등을 연중 실시할 계획입니다.
표준기록관리시스템 유지보수 및 전자기록물 이관 등을 위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위탁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장기보존 문서보관 등을 위해 기록관 분진제거 및 소독을 실시할 예정으로 기록관리 인식 및 책임행정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함평군 기록관 신축입니다. 매년 생산된 기록물과 장기보존문서의 증가에 따라 기록관 신축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본청 건물 5층 문서고에 문서 추가배치를 위해 이동식 모빌렉 설치를 추진하였으나 건물 주요 구조부의 내력부족으로 이동식 모빌렉 설치 및 문서의 추가이관이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여건을 종합 검토한 결과 선관위가 이전하는 2018년 12월에 맞추어 19년 1월 본예산에 예산을 반영함으로써 연면적 600㎡ 2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할 예정으로 제1회 추경에 기본 및 실시설계비 5,000만 원을 반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각 실과에 방치되어 있는 문서를 일원화시키고 공공기록물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소통과 상생의 노사관계 확립입니다. 노사 공동의 건전한 노조활동 지원으로 활력이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사 간담회를 분기별로 개최하여 쟁점사항 의견수렴 및 해결책 강구 등 항시 소통할 계획입니다. 또한 노사합동 워크숍을 상ㆍ하반기에 개최하여 노사상생을 통한 활력이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8년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 대표교섭을 실시하여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는데도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11쪽 정보통신망 및 전산시스템 안정적 관리입니다. 정보통신망의 역할증대에 따라 정보통신 인프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유지보수입니다. 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전송망 네트워크 방화정비 등을 관리하고 하고 있으며 신속한 장애대응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올-온나라 등의 시스템은 위탁·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유지보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정보통신망 및 전산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정보데이터 및 전산장비의 내구도 향상 등 운영상 안정적인 환경조성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은 스마트 군민을 위한 정보화 교육운영입니다. 군민들이 급변하는 정보화시대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교육목표 인원은 360여 명으로 교육과목은 스마트폰 활용 과정, 나의 블로그 만들기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10과목 18개 과정을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실시하겠습니다. 아울러 다수의 군민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와 자치회보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군민 정보화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3쪽, 관광지 무료 공공 와이파이 구축입니다. 국내외 관광객이 요구하는 정보통신기반 선제적 구축으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사업기간은 2017년부터 내년도까지이며 대상은 관내 주요 관광지 3개소로 금년도는 1개소 함평 엑스포공원에 추진할 예정입니다. 2018년도 사업비는 1,410만 원으로 사업내용은 주요 관광지 와이파이 구축입니다.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통해 우리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개인적인 공공요금 절감과 편의를 도모하고 모바일 관광 홍보기반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정보통신망 고도화 사업 추진입니다. 본청 정보통신망 고도화를 위하여 고품질의 행정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부행정망 보안설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사업기간은 17년도부터 내년도까지 3년간이며 총사업비는 7억 1,200만 원으로 2018년 소요사업비는 2억 2,500만 원입니다. 사업내용은 랜섬웨어 등 시스템 구축과 보안용 스위치 교체입니다. 본 사업추진으로 고품질의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등 분산된 정보통신 설비 통합과 노후 장비교체로 유지ㆍ관리비 등을 절감하고자 합니다.
다음 15쪽, 스마트대장관리 시스템 구축입니다. 행정업무처리 절차 간소화 및 표준화를 통해 업무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사업기간은 2월부터 9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3,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수작업으로 처리되는 업무를 표준화 및 전자화하고 결재가 필요한 업무는 온나라시스템과 연계하여 전자결재가 가능하도록 업무환경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본 사업 추진으로 시스템 간 연계추진을 통한 협업 환경조성으로일하는 방식이 개선되고 업무 생산성이 향상될 것입니다.
다음은 SNS 활성화를 통한 군정홍보 계획입니다. 신속한 군정소식과 주요사업을 홍보하여 군민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여 온라인 홍보에 만전을 다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소통수단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대중화됨에 따라 신속한 군정소식과 주요사업 등을 실시간으로 군민들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자 합니다. 전 직원 개인별 계정을 개설하여 함평군 계정에 친구로 등재, 홍보자료 공유, 댓글달기 등을 생활화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이에 대한 평가를 상ㆍ하반기로 구분하여 실시하되 적극 참여자에게는 차등별로 포상금을 지급하고자 합니다.
다음 17쪽, 명품교육환경 조성 지원입니다. 보편적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건실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농촌 교육기반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학력향상을 위한 공교육 지원 사업으로 원어민 강사 지원에 5억 5,600만 원, 농촌 맞춤형 교육을 위한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운영, 방과 후 학교운영 지원 등에 5억 9,400만 원, 지역 명문고 육성과 초·중학생 무상급식 지원 등에 8억 원 등 총19억 5,000여만 원을 지원하겠습니다. 본 사업들의 충실한 지원으로 우리 지역 우수인재의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경감을 위해 명품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입니다. 맞춤형 평생교육은 군민의 학습욕구 충족과 자기계발 기회제공, 다양한 지식습득을 통한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사업입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상ㆍ하반기 2회 군민대상 개설강좌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선정된 과목에 대해 평생교육 강좌를 개설·운영하겠습니다. 운영과목 중 만족도가 높은 과목은 10월 중 전라남도 박람회에 참여하여 우리 군 평생교육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며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직원들에게는 초당대학교, 목포대학교와 연계하여 계약학과를 계속 지원함으로써 직원들의 자질함양은 물론 군민의 서비스 질이 향상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9쪽, 자치단체 교류 활성화 및 국민운동단체 지원입니다. 우리 군과 국내 자매결연 및 우호교류를 맺은 20개 기관단체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행정·문화·체육분야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겠으며, 특히 문화·체육 분야의 축제 또는 지역행사 시 상호 방문으로 농ㆍ특산물 유통을 통한 지역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국민운동 활성화를 위하여 함평군 새마을회, 바르게살기 함평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함평군지부에 대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토록 1억 4,800만 원을 지원하여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의 군정목표를 실현하는데 적극 앞장서 참여토록 유도하여 군민의 화합과 지역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함평군 인구늘리기 추진입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우리 군 인구유출을 막고 인구늘리기 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에 따른 전입세대에 쓰레기봉투 지급과 전입학생 및 군 장병에 대한 전입 장려금을 지원토록 하고 내 고장 주소갖기 운동 등을 실시하여 홍보물품을 이용한 인구늘리기 시책 추진을 홍보하고 타 지역 우수 사례 벤치마킹 등 군비 2,500만 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인구늘리기 추진에 적극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함평군 청년정책 추진입니다. 청년의 정책참여와 활동을 통해 청년의 권익을 증진하고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여 우리 군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함평군 청년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수립 등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청년 협의체를 구성하여 청년들의 활발한 정책제안 및 의견수렴의 장으로 적극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군비 총2,700만 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총무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윤앵랑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보고를 받은 내용에 대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때에는 군정 업무전반에 대해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요점위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담당 계장님의 답변이 필요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 답변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재영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재영 위원
과장님 설명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과장님 뵙게 돼서 반갑고 좋습니다. 월야에 계시면서 면장을 탁월하게 하셔서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20쪽에 보면 함평군 인구늘리기 사업이 있습니다. 함평군에 인구가 가장 많을 때는 15만 명이 넘어갈 때도 있었습니다마는 갈수록 인구는 감소하고 있고 이런 추세가 우리 군만의 일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 군에서도 여러 가지 정책을 통해서 인구늘리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인구가 늘어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과장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만 소요예산 2,500만 원을 가지고 얼마나 인구늘리기 사업을 할 것인지 더 의심스럽습니다. 왜냐하면 퇴거를 하시고 이사 오신 분에 한해서 쓰레기봉투 몇 개 줘서 과연 올 것인가 이런 것도 큰 문제이고, 또 오전에 보건소 보고를 받았습니다만 인구·출산 정책도 다른 시군 1명이 출산하는 것보다 많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큰 틀로 봐서는 지난번에 제가 군정질문을 했습니다만 획기적으로 인구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광주에 인접한 나산, 해보, 월야에다가 주거환경을 조성하면 많이 늘어날 것이다. 월야에 계셔서 잘 아시겠지만 지금 그쪽은 집터가 없습니다. 월야, 나산, 해보도 마찬가지입니다. 집터를 구해 달라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부분을 획기적으로, 빛그린산단도 생기기 때문에 그런 정책도 세우는 것이 주거환경을 더 늘리면서 인구를 늘리는 방법도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군 정책적으로 그렇게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동함평산단이 생기면 인구가 많이 늘어날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보다시피 그렇게 큰 변화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함평도 읍내에 빌라를 지으면 분양이 거의 바로 됩니다. 이러한 부분도 허가를 내주는 민원봉사과에서 허가를 좀 완화하고, 간소화해서 함평에 오면 주거, 주택을 짓는데 많은 특혜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총무과장 박래근
존경하는 이재영 위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도 그 점에는 동감합니다. 우선 인구를 늘린다는 것은 정책보다는 정주여건을 조성해 놓고, 교육 인프라 등 모든 여건을 조성해 놓고 일자리 창출 기회를 줘야 하는데 무조건 들어오라고 해서는 인구늘리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방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대로 정책적인 사안도 중요하고 그리고 현재 주어진 여건, 동함평 이쪽 학교면 지역은 지역대로 동삼면은 동삼면대로 빛그린산단이 완공되는 19년도에 발맞추어서 그에 견주는 행정을 같이 접목하는 것이 늘리기에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재영 위원
과장님께서도 그렇게 공감하신다고 하니 좋습니다만 빛그린산단 조성이 거의… 그에 맞춰서 어떻게 그분들을 우리 함평군에 와서 살 수 있게 할 것인지 지금부터 우리는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장님께서 그런 부분도 많은 고민을 하셔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총무과장 박래근
잘 알겠습니다.
○ 이재영 위원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지역 명문고 육성사업을 함평군에서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함평 거점고등학교나 또 골프고, 나산에 하고 있는 실용예술중학교, 차질 없이 잘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함평골프고등학교나 거점고등학교 개교도 잘 진행되고 있죠?
○ 총무과장 박래근
지금 그 부분은 교육청 실무진 라인을 설정해서 방문하고 왔습니다. 골프고는 차질 없이 잘되고 있습니다만 학교 문제는 우리 지역 언론이 좀 협조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학교가, 함평중학교 전학생이 학부모 막고 있다 어쩐다 그런 언론이 나오다 보니까 교육청 차원에서도 그런 걸 지원하고 싶어도 어떻게 보면 ‘내부적인 사항이 단결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위기는 거점고 육성을 떠나서 방금 전에 이재영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인구늘리기와 모두 맞물려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합심하여 의회를 중심으로 해서 여론을 확산해서 원활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재영 위원
자주 얘기가 나오는 것이 함평여중 이설 건이 자주 나오고 주민들 간에 이런이런 부분에 대해 많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연스럽게 갈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기왕에 우리가 바라는 함평 발전을 위해서는 함평여중, 여고는 통합거점고등학교, 함평중학교로 통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학생들도 좋고 교육환경도 조성되고 함평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인데 이걸 또 반대하는 학부형들이 있나 봐요. 그래서 굉장한 걸림돌이 되는 걸로 알고 있고 이걸 또 어떻게 보면 정치적으로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빨리 해결돼서 우리가 원하고 있는 교육역사박물관도 그 자리에 세워야겠고, 그렇지 않습니까? 과장님?
○ 총무과장 박래근
동감합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런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엊그제 어떤 신문에 나왔어요, 나산의 실용예술중학교 때문에 도교육청 앞에다 집회 신고도 했었고, 지금 그게 어떻게 된 것입니까? 그쪽 학부형들과 뭐가 맞지 않는 것처럼 보여요. 자세한 내용을 물어보다가 덜 물어봤습니다만 과장님께서 아시는 대로…
○ 총무과장 박래근
나산실용학교에 대해서 아는 것은 교장이 공모제를 하면서… 그것만 들었습니다. 그 외에는 파악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걸 한 번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학부형들과 학교 자체가, 나산실용예술중학교인지 아니면 대안학교인지 이런 것도 서로 분간을 못하고 있더라고요. 이게 과연 나산실용예술중학교인가 대안학교인가? 목적이 무엇인가? 또 어떤 학생을 위주로 뽑고 어떻게 가르치는가?
몇몇 학생들한테 물어봤을 때 이것도 아직 정확히 나오지 않고, 이런 부분도 과장님께서 파악해 보셔서 우리 의회에서 설명할 기회가 있으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총무과장 박래근
잘 알겠습니다.
○ 이재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앵랑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경임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정경임 위원
과장님 업무보고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 총무과장 박래근
감사합니다.
○ 정경임 위원
월야면에서만 보다가 여기 의회에서 뵈니까 새로운 생각이 드네요. 저는 한두 가지 좀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여쭙겠습니다. 13쪽에 보면 관광지 무료 공공 와이파이 구축이라고 했는데 우리 관내에 와이파이가 터지는 곳이 몇 %나 되는지 파악된 게 있나요?
○ 총무과장 박래근
존경하는 정경임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제가 퍼센트 파악은 아직 안 했구요. 지금 주요 관광지
○ 정경임 위원
관광지만 하시겠다는 말씀이신가요?
○ 총무과장 박래근
예, 관광지 위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정경임 위원
제가 이 사항을 몰라서 그런 게 아니고, 관내에 보면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는 지역이 많아서 컴퓨터를 할 때도 애들이 활용도가 필요한 데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들이 있더라고요. 일단은 관광지 위주로 하겠다는 보고를 하시는데 그래도 관내 학생 수가 많지 않지만 걔네들은 솔직히 말해서 광주나 도회지 애들보다도 그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필요한 애들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들의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는 사항이라 이런 부분들도 앞으로는 신경을 써야 되지 않나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그 점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앞으로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 총무과장 박래근
존경하는 정경임 부의장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작년과 올해는 1개소씩 추진했습니다마는 내년도부터는 주포나 월야 달맞이공원이라든가 엑스포공원, 공공시설의 다중이 많이 오는 데는 적극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많이 좀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경임 위원
점차적으로 늘려가서 우리 지역에 있는 어린 새싹들한테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싶어요. 그리고 17쪽에 명품 교육환경 조성을 보면 초?중학교 무상급식비 식품지원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얼마 전에 윤앵랑 위원장님께서도 GMO 결의대회도 했는데 급식을 친환경 위주로 납품하게 되어 있잖아요. (예) 그런데 이런 점을 더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잘해 주셨으면 싶어서. 함평에서 나는 농산물 위주로 납품을 하되, 친환경 농식품을 구입하고 납품해서 쓰실 수 있도록 권장했으면 싶은데요.
○ 총무과장 박래근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구입부터 입찰해서 배급할 때까지 지도점검을 확실히 해서 가급적 우리 농산물을 판매하고 지방자치에 맞게끔 노력하겠습니다.
○ 정경임 위원
그렇게 신경 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거점고등학교 입학이 내일모레 곧 닥치잖아요. 그런데 공정률이, 지금 보면 심란하게 생겼던데 애들이 과연 그 시기에 입학을 할 수 있을까요?
○ 총무과장 박래근
제가 그 사항을 완전히 파악을 못했습니다. 위원님 죄송합니다.
○ 정경임 위원
요즘 입학생들 학부모님들께서 여러 가지 불만스러운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올해 신입생들 생활관이 없어서 통학버스를 배정을 받니 이런 얘기가 오가고 있던데 과연 거점고등학교를 시작한 지 몇 년이나 됐는데 아직도 그런 게 준비가 안 되어 있고, 통학버스도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이 안 된 사항이라고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이런 부분을 아시고 계시는 선까지만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총무과장 박래근
이건 좀 추후에 파악해서 별도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 정경임 위원
보고해 주시고, 학부모들께서 될 수 있으면 생활관까지 거의 완벽하게 된 다음에 입학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하세요. 그렇지는 못하더라도 기공사는 보니까, 솔직히 모든 사업들이 겨울에는 될 수 있으면 안 하고 중단해서 해빙기가 끝난 다음에 시작하잖아요? 그런데도 우리 거점고등학교는 겨우내 그렇게 추운 날씨에도 사업을 계속 진행하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을 보면서 저희는 안타까운 점이 있었어요. 이렇게 추울 때 시멘트를 하고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저렇게 춥고 열악한 여건 속에서 공사를 하게 되면 부실공사가 되지 않을까 염려를 많이 했었는데 내일모레 입학식은 곧 닥치는데 이런 부분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은 좀 우리도, 담당부서나 저희들이 빨리빨리 진행할 수 있도록 입학할 때 아이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에서 말씀드립니다.
○ 총무과장 박래근
위원님이 우려하신 만큼 관련부서와 협조체계를 강화해서 그런 것이 충분히 해소되는 차원에서 노력하겠습니다.
○ 정경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총무과장 박래근
감사합니다.
○ 정경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앵랑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진섭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진섭 위원
과장님 보고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7페이지에 사업내용은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사 등 4개 분야를 조사했는데, 제일 앞서는 사업체 조사에 2,748여 개 사업체 4개 분야가 주로 있는데 그런 분야별로 봤을 때는 무슨 업체까지 해당돼서 1인 이상 하는 업체가 2,748여 개 업체. 조사하는 과정에서 무슨 업체고, 그 밑에 2, 3, 4번 업체는 무슨 업체를 주로 조사한 겁니까?
○ 총무과장 박래근
이 사업체 조사는 1인 이상일 때 자영업부터 시작해서 제조업 분야까지 포함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업체 조사는 전체 데이터를 뽑기 위해서 2,748개는 조사하고 있고요. 나머지 광업 제조업이나 그런 부분은 용도에 맞게 조사를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진섭 위원
숫자상으로도 많고 조사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겠습니다만 우리가 구체적, 세부적으로는 알 수가 없겠네요. 우리가 함평군에서 15~20년 전에 지리조사를 한 사항이 있었어요. 그때는 군수님이 계획을 세워서 함평군 전 지역에 온천수가 나온다든지 또한 탄광자원이 나온다든지 그런 것을 탐색했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절 쪽에서 공부한 사람이었나 봐요. 지리학을 잘 아시는 분들이 한 달인가 신광을 조사했을 때 온천지역이라고 해서, 파봐야 알겠지만 위치를 선정해서 “여기는 온천수가 나온다.” 이렇게 해서 그때 비용이 많이 들었거든요. 실행은 안 하고 그냥 어디에 있다는 것만 해 놨는데 그 땅이 비싸지고 매매가 안 되고 그래서 좀 어려움을 느낀 사항이 있어요. 그런 걸 조사한 결과나 자료가 있을 텐데 혹, 찾아보시면 나올 거예요.
○ 총무과장 박래근
존경하는 이진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기존에 조사한 자료도 저희 군 발전자료를 찾기 위해서라도 찾아보겠습니다.
○ 이진섭 위원
한 번 찾아서 봐 보세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앵랑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과장님 저도 20쪽에 보면 인구늘리기 추진에 있어서요, 함평군에서 가장 인구가 많이 빠져나갔는데 인구를 늘리는데 소요예산이 2,500만 원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제가 봤을 때 적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방금 이재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젊은분들이, 우리 해보는 광주권에 가깝기 때문에 광주에서 이사를 오려면 일단은 집이 없더라고요. 집이 없어서 여기 해보에서 광주로 출퇴근을 하시더라고요.
과장님께서도 월야에 오래 계셔봤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도 잘 아실 거예요. 광주의 호대 앞에 해보분들이 함평군에 왔다 갔다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함평군의 집들이 옛날 집이고 고가이기 때문에 젊은분들이 와서 살 만한 집들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급선무가 얼른 아파트나 빌라 같은 집이 지어지도록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더라고요.
해보를 봤을 경우에요, 젊은 엄마들이 애기를 자기 주소와, 애기는 해보에서 낳더라고요. 내 몸은 광주에 있어요. 그런데 그것까지도 저는 굉장히 좋게 받아들여요. 그런데 애들이 학교를 갈 때는 문화 혜택을 받는 게 어렵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학교를 갈 때는 부모도 따라가기 때문에 면사무소에 교장선생님이 책을 미리 주문하나 봐요. 학교에 가서 그때까지는 20명이 넘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입학할 시기에 보면 부모들 따라가고 어쩌고, 50%밖에 안 남더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함평에 오시면 거주할 수는 집이 가장 먼저 생겨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셔요?
○ 총무과장 박래근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집이 있어야 된다.’ 맞습니다. 근데 아까도 이재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정주여건 조성이 제일 먼저인데, 함평의 경우는 여건은 좋습니다. 백야에 아파트가 들어오고 월야에는 고도제한을 풀면, 지금 정리가 다 되어 있습니다.
아파트가 들어오고, 젊은 층이 들어오기 위해서는 그분들의 여가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도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동삼면에서 광주권으로 역출퇴근이 가능한데 거기에다 탁구장 시설이나 배드민턴 시설공간을 주면 술집이나 당구장을 안 가더라도 부부동반으로 같이 등산을 하고 공원 산보도 하고 어떤 체육활동도 같이 할 수 있도록 탁구장도 설립하고.
지금 군수님께서 추진하는 문화?예술?체육 트렌드로 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요. 아마 이런 부분을 확대한다면 우리 함평은 발전성이 있고요. 또 광주에서 보면 함평 주포바다가 55km로 가장 가까운 바다입니다. 지리적 여건도 많이 홍보함으로써, 홍보의 틀을 좀 바꿔야겠죠? 틀을 바꾸고 여건을 조성하면 저는 분명히 비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위원장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대로 집의 경우는 축사도 구분해서 주거지역은 설치를 안 하는 걸로 조례를 정해서 규제를 둔다면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이, 바람이 좋고 자연을 살피고 싶어 하니까 그런 여건을 조성하는 것도 제도적 방법 중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위원장 윤앵랑
저도 최근에 광주권에 있는 고등학생이 여기 거점고를 오려고 했는데 기숙사가 없으니까 매일 다닐 수가 없어서 다른 인근 군으로 가더라고요. 그런 부분도 거점고가 생김으로 인해서 기숙사도 마련해야, 학생 하나가 이리 오면 어르신들 오는 것보다도 함평군에는 경제적으로나 시장이나 모든 것을 보면 활성화가 더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이가 있음으로 인해서 모든 게 활성화가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또 우리 해보를 보면 광주도 15분대, 영광 15분대 거리가 중심지가 있더라고요. 도로가 가장 좋아서 좋은 것도 있지만 인구가 밖으로 나간다는 단점도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과장님께서 이런 부분을 잘 캐치하셔서 할 수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집을 어떻게, 지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봄이 되니까 조그만 아파트에 살지만 집을 구하러 오신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못 구하고 다시 돌아서 가세요. 그런 분들만이라도 오신 분들을 놓치지 않고 함평에서 살 수 있게 하는 것도 인구유입에 효과가 있지 않느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총무과장 박래근
방금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2,500만 원을 가지고 전입한 사람한테 쓰레기봉투를 사서 줍니다. 근데 제가 면장을 했던 경험상 저는 태극기를 줬거든요. 요새 태극기 부대가 문제가 있습니다만 가정용 태극기를 지급하면서 귀농ㆍ귀촌하신 분들이 밖에서 또 모시고 오더라고요. 자기가 살면서 또 데리고 와요. 그래서 귀농귀촌하신 분들한테 가로등, 집을 지을 때 편리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해 봤거든요. 그리고 태극기를 주면서 제 명함을 주고 애로사항은 제가 직접 수렴하겠노라 하니까 그분들이 더 데리고 오더라고요. 제가 있으면서 두 분이 들어오더니 그분이 연계해서 세 집이 더 들어오시더라고요.
아마 그런 부분도 읍면장과 연계해서 “왜 함평을 오고 싶은가?” “가까우니까요.” 살 만한 것은 관심표현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도 2,500만 원을 차지에 예산을 확보해서 태극기라는 자긍심을 줄 수 있는 기념품을 산다든가 좀 확대할 때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윤앵랑
이런 기념품을 사서 좋은 홍보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요. 과장님 말씀과 같이 저도 한 달 정도나 됐을 겁니다. 그때 어느 주민한테 얘기를 들었어요. 해보로 이사를 오셨더라고요. 오셨는데 주소는 식구들이 옮겼다는 거예요. 살 집을 마련해야겠는데 집 지을 땅을 마련해 주라고 그러세요. 다섯 집이 오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땅을 마련할 수가 없어요. 마련할 수 없는 이유는 월야에서 거주하셨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잘 아실 겁니다. 땅 값이 너무 많이 상승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어떻게 해야, 해보는 젊은 분들이 몸담고 살려고 하면 그런 부지도 좀 만들어줘야 조그만 동네가 형성되고 그러는데… 그런 부분을 말을 해 달라는데 제가 봐서는 할 수 있는 답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래요.” 하고 대답만 하고 말았습니다.
우리 총무과에서는 과장님이 그런 것도 신경 좀 써 주시고 좋은 집터가 있다면 말씀 좀 해 주십시오. 그분들한테 연결해서 집을 다 짓고 살 수 있게 해 주게요.
○ 총무과장 박래근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앵랑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박래근 총무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과 제시한 정책대안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셔서 업무추진에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총무과 소관 2018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 및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237회 함평군의회 임시회 제3차 일반행정위원회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4시21분 산회)
○ 출석 의원 : 1인
가선거구 정철희
○참석공무원:7인
사무과장이진영
전문위원장정진
의사담당윤영선
전문위원이향희
지방행정주사보정선이
지방운전서기임형준
지방속기서기보박애련
○ 출석 공무원 : 4인
보건소장 박 성 희
산림공원사업소장 백 형 규
엑스포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박 윤 수
총무과장 박 래 근
최근회의록
번호 대수 회수 차수 회의종류 회의구분 회의일
1 7대 제237회 제2차 본회의 임시회 2018.02.27
2 7대 제237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임시회 2018.02.26
3 7대 제237회 제2차 경제건설위원회 임시회 2018.02.26
4 7대 제237회 제1차 경제건설위원회 임시회 2018.02.23
5 7대 제237회 제3차 일반행정위원회 임시회 2018.02.23
6 7대 제237회 제2차 일반행정위원회 임시회 2018.02.21
7 7대 제237회 개회식 본회의 임시회 2018.02.20
8 7대 제237회 제1차 본회의 임시회 2018.02.20
9 7대 제237회 제1차 일반행정위원회 임시회 2018.02.20